Healthy Summer Activities in Bay Area

Posted by Demian _
2012.06.12 21:00 EDITORIAL/정보 :: Information
샌프란시스코의 6월은 한국의 여름보다는 조금은 선선한, 일 년중 최고의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이다. 여름 방학을 맞이한 우리 버클리 학생들은 각자만의 계획이 있을 것이다.

바쁘고 정신없던 한 학기가 지나면, 어느 누구나 그러하듯,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로,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친다. 그래도, 여름방학이라는 3개월의 기간은 결코 짧지 많은 않은, 심신을 회복하기에 충분하고도 값진 시간이다.

많은 이들은 한국에 들어가, 그리웠던 가족들과의 만남에 기대에 부풀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인턴 혹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또 다른 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잠시 동안의 꿀같은 휴식을 즐기고, Summer session을 들으며, 학업에 전념할 학생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필자는 여름에 버클리에서 머무르고 있을, 그리고 한국에 들어간 친구들의 모습에 조금의 부러움과 아쉬운 마음을 품고 있을 버클리 학생들을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른바, 여름 방학이라는 시간동안, Bay Area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Activity 몇 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Touchstone Rock Climbing
"Berkeley Iron Works"

Touchstone Rock Climbing은 실내 암벽 등반을 할 수 있는 곳이자, 운동시설이 구비되어있는 gym이다.  Sacramento, Diablo 지역에도 지점이 있으며, 버클리에서는 가장 가까운 곳이 Berkeley Ironworks 지점이다.  학교 생활에 치이다 보면, 암벽등반과 같은 activity는 꿈도 꾸지 못할 버클리 학생이 많을텐데, 이번 summer break 시기에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암벽등반 1회의 가격은 3시 이후 기점으로 $20 이고, 3시 이전에 등반하는 고객들은 $15을 지불하면 등반을 할 수 있다.

*가는길: 

승용차: Bay의 서쪽 방향으로 Ashby Avenue를 따라 7th Street까지 오면, the Grainger store가 코너에 보일 것이다. 7th street에서 우회전을 하고, 곧바로 Potter St.에서 좌회전하면 touchstone rock climbing에 도착 !

*대중교통: Downtown Berkeley에서 Bart를 타고 Ashby Bart Station까지 오면, Ashby Ave & Martin Luther King Jr Way에서 #9 Bus (9/Dwight Way)를 타면, the 7th street & Anthony stop에서 하차한다. Potter Street에서 우회전하면 도착 !

*주소: BERKELEY IRONWORKS: 800 Potter St. Berkeley, CA 94710

*운영 시간: M,W,F 6am - 10pm, T,Th 6am - 11pm, S,S 9am - 8pm

*가격:

Day Pass (Weekdays after 3pm and Weekends): $20
Early Bird Day Pass (Weekdays before 3pm): $15
One month Pass: $100
Ten Punch Pass: $160*
*$100 may be applied to initiation fee


Museum of Mondern Art (MOMA)

암벽 등반과 같은, active한 활동을 해보았다면, 여유롭게,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SF MOMA로 가보는 건 어떨까?  MOMA는 Museum of Modern Art의 줄임말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내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이다.

Los Angeles 지역에서 LACMA가 대표적인 미술관이라면, San Francisco에는 MOMA가 대표적인 미술관이자 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바트를 타면 버클리 캠퍼스에서 4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학생 할인과 더불어,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 45분 사이의 관람객은 50% 할인가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매달 첫째 주 화요일에는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학생들이 전시회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hibitions through October,2012 in MOMA"
"Taryn Simon": A Living Man Declared Dead and Other Chapters I-XVIII
May 2, 2012 - September 3, 2012
 

"Cindy Sherman" Exhibition
July 14, 2012 - Oct 8, 2012

Cindy Sherman

Courtesy the artist and Metro Pictures, New York; © 2012 Cindy Sherman

Artist Description: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rtists of our time, Cindy Sherman creates provocative artworks that explore wide-ranging issues of identity and representation. Working as her own model, she deftly transforms her appearance using wigs, costumes, makeup, prosthetics, and props to create intriguing tableaux and characters inspired by movies, TV, magazines, and art history.

Source: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Mark Bradford" Exhibition
through June 17, 2012

Mark Bradford, Scorched Earth, 2006

Mark Bradford, Scorched Earth, 2006; billboard paper, photomechanical reproductions, acrylic gel medium, carbon paper, acrylic paint, bleach, and additional mixed media on canvas; collection of Dennis and Debra Scholl; © Mark Bradford; photo: Bruce M. White

Artist Description

: Crafting abstract paintings from fragments of the urban environment — permanent-wave end papers, billboard paper, posters, newsprint — Mark Bradford has built a body of work that is richly layered in both material and meaning. The MacArthur Award-winning artist's seductive works reinvigorate abstraction with social awareness.

Source: http://www.sfmoma.org/exhib_events/exhibitions/431#ixzz1x77Kwmp1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주소: 151 Third Street, San Francisco, California 94103

* 운영시간:
Monday - Tuesday 10:00 a.m. - 5:45 p.m.
Wednesday Closed Thursday 10:00 a.m. - 8:45 p.m.
Friday - Sunday 10:00 a.m. - 5:45 p.m.

* 입장가:
Student (with current student ID): $11
Thursday Evenings (6:00-8:45pm): Half-Price Admission
First Tuesday of each month: Free

* 대중교통:
Bart: Montgomery or Powell street station
AC Transit: Transbay Temporary Terminal at 250 Main Street between Beale + Howard Streets


"Berkeley Fire Trails"
Centennial Drive, Berkeley, CA 94704

버클리 학생이라면, 다들 체력적 한계를 느끼며, 학교 생활을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에는 하이킹을 통해 체력단련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버클리 캠퍼스 north side 쪽, Centennial Drive에는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하이킹 trail이 있다.  Hearst Avenue에서 캠퍼스의 north side로 가다가 Memorial Stadium entrance를 지나면 Berkeley Fire Trails가 보일 것이다.

http://gallery.mmchu.com/OverlookingBayFromBerkeleyFireTrail_032203/OverlookingBayFromBerkeleyFireTrail_032203_1600x1200.jpg http://imgs.sfgate.com/c/pictures/2009/04/13/sp-rugby14_ph2_0500008323.jpg

RSF의 비좁은 공간에서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이 지겹고, 답답했던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에게는 가끔 뛸 곳이 필요하다.

누구든 한 번쯤은 이 일상에서 달아나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던 미래가 곧 다가온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면, 도피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좌절도 함께 느끼기도 한다. 그럴 때면, 머리 속으로만 고민하고 달아나고 싶은 생각에 잡혀 있지 말자. 스트레스 해소에 친한 사람들과의 대화 그리고, 때로는 술자리가 도움을 줄 수 도 있지만, 이번에는 건강한 해소법을 택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여유가 있을 지금 이 시기에 버클리에 머무는 학생들에게 추천을 해본다.


"Bay Area Skydiving"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들은 Bucket List를 작성하고, 자신들이 이 생을 떠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되새겨본다. 그 중에 항상 빠지지 않는 항목이 있다면, 바로 스카이 다이빙이 아닐까. 한국에서 살다보면, 스카이 다이빙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공에서 뛰어 내려보는 것도 좋지만, 지금 우리들이 머무르고 있는 Bay Area의 Skydiving은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지 않을까. 지금까지 나열한 Activity 중, 비용은 가장 많이 들지만, 그래도 기억에 가장 남을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Bay Area Skydiving을 소개 해보겠다.

http://www.funfix.com/Gallery/Images/lg_Bay-Area-Skydiving-Byron-California.jpg

*주소: 505 Eagle Ct. Byron, CA 94514

*운영시간:
Wednesday & Thursday: By Appoinments Only
Friday-Sunday: 8:00am-Sunset

*가격:
Regular $195
Student Discount $10 off
Team group Discount (3-9ppl) $5 off per person

*가는 법: google maps 링크 참조

*소요 시간: 차량 이용, 1시간 15분 -1시간 30분


지금까지, Bay Area에서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건강한 activity들을 소개해보았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할 수 있는 문화 체험 및 활동들이 정말 많은 곳이 bay area이다. 버클리의 많은 이들은 대학 졸업 후 자신이 원하는 career를 갖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내일을 향해 달린다. 그렇게 열정이 있는 만큼, 여유는 그만큼 없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유학생이라는 신분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특권이라 할 수 있다. 많은 관광비를 쏟아서, 우리가 지금 살고, 머무르고 있는 이 Bay Area에 관광을 하러 오는 이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좀 더 여유롭게, 지금이 환경이 제공하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지 않은가. 위의 activity들이 우리네들의 라이프의 질을 조금이나마 높여줄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기를 바라며, 이만 마친다.

*Thanks to BERKOP *

버콥과 함께한 7개월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7개월동안 버콥의 한 필진이자 코어 멤버로서 많은 추억과 애정을 남기고 갑니다.

저에게 있어서 버콥이란, 버클리의 어느 동아리 보다도 주체성이 있고, 멤버들간의 끈끈함과 돈독함이 이루어진 동아리 입니다.

첫 1기 부터 지금까지 버클리 오피니언의 확립과 지금의 버콥이 있기까지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신 스프링데일님, 그리고 성공적인 라디오 pilot를 기획한 2기 회장 한사마님, 버콥의 든든한 나무같은 coffeestraw님, 버콥의 분위기 메이커 E.P님과 성숙하고 아리따운 hopeful 21님 그리고 원래 버콥의 막내였던 버콥의 귀요미 담당 Periwinklee'님과 새로 버콥의 막내 멤버가 된 Tum2xtree님까지. 멤버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매 주 general meeting부터 시작해서, 버클리 스탠포드 테니스컵 봉사까지, 돌아보면, 하나 하나 좋은 추억거리들만 남아있네요.

버클리 생활에 있어,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 사람,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준 버콥에 감사를 드리며, Demian_은 마지막 포스팅과 함께, 이만 물러납니다.

앞으로도 버콥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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