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과연 그것만으로 살수 있는가

Posted by OSKi
2013.10.13 22:18 EDITORIAL/정보 :: Information

이번글은 이번 2013 가을학기 버콥에 새롭게 들어온 박태균 군의 글 입니다.


수험생회사원자취생등 21세기에는 바쁜 사람들이 많다그러다보니 밥을 제때 챙겨먹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그래도 ‘몸을 챙겨야지’ 하면서 영양제를 수시로 챙겨먹기도 하는데과연 영양제만 먹으면서 사람들이 버틸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번쯤은 해보기도 한다.

 

 질문을 답하기 위해 영양제에 대하여   생각하다보면 이상한 점이  가지가 있다바로 영양제를 먹고도 눈에 띄게 몸에 변화가 오는 것도 아니고배가 부른 것도 아니고도대체 뭐가 좋은건지 당췌 알수가 없다 그러면서 영양제의 가격은 결코 무시할 만한 가격은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영양제가 얼마나 효과 적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의문점을 풀어가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양제만 가지고 버틸수 있는가?’  대한 궁금즘을 해소하기 바라며 글을 시작한다.

 

우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부터를 알아야   싶다.

그리고 나서는 영양제의 종류를 알아야  것이고,

다음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 지를 찾아 볼것이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례와 얻은 자료들을 비교하면서 결론을 내릴 것이다.

 

어찌보면 간단한 듯한 질문을  하려면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글은 전문적인 목적이 아니므로간단하게 질문을 답하기 위한 정보들만 가지고 설명  것이다.

 

1.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우선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한 하루 권장 영양소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양소들은 Daily Reference Values (DRVs)Reference Daily Intakes (RDIs) 통하여 알수있다.

 

Food Component

DV (Daily Value) – 하루권장양 

Total Fat (지방)

65 grams (g)

Saturated Fat (포화지방)

20 g

Cholesterol (콜레스트롤)

300 milligrams (mg)

Sodium (소금)

2,400 mg

Potassium (칼륨)

3,500 mg

Total Carbohydrate (탄수화물)

300 g

Dietary Fiber (식이섬유)

25 g

Protein (단백질)

50 g

Vitamin A

5,000 International Units (IU)

Vitamin C

60 mg

Calcium (칼슘)

1,000 mg

Iron (철)

18 mg

Vitamin D

400 IU

Vitamin E

30 IU

Vitamin K

80 micrograms µg

Thiamin (타이민) – Vitamin B1

1.5 mg

Riboflavin (리포플라빈) –Vitamin B2

1.7 mg

Niacin

20 mg

Vitamin B6

2 mg

Folate

400 µg

Vitamin B12

6 µg

Biotin

300 µg

Pantothenic acid

10 mg

Phosphorus

1,000 mg

Iodine

150 µg

Magnesium

400 mg

Zinc

15 mg

Selenium

70 µg

Copper

2 mg

Manganese

2 mg

Chromium

120 µg

Molybdenum

75 µg

Chloride

3,400 mg

 1-1 하루 권장 영양소

 

생각보다 많은 영양소 (무려 33가지 하루 권장 영양소들이다.

사실상 여기서 중요한 주영양소들은 크게 3가지다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다부영양소로는 대표적인 것으로 비타민,무기질 등이 있다.

 

하나씩 집고 넘어가기엔 너무 전문적이고 많으므로  정보에서 얻을수 있는 것만 간단하게 집어보자.

 

우선 간단히 주영양소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대표적으로 쓰인다고   있다사람이 움직이거나 체온을 유지하는데혹은 심지어 숨을 내쉬는데 있어서 에너지를 소모한다만약음식을 통해 주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면기운이 없거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여러가지의 합병증에 걸린다.

 

부영양소 역시 주영양소 만큼 중요한 역활들을 하지만여기서 ‘라는 이름이 붙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에너지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1-2 나이별 권장양


 1-3 신체 체형/특징별 에너지 하루 평균 필요량

 

우리는 여기서 좀더  1-2   1-3  나오는 에너지에 대해 신경을  것이다.

표에서 알수 있듯이 사람의 성향성별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필요한 양이 다르다그리고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다 싶이 주영양소에서 에너지를 얻어낸다지방 1g 으로부터 9 kcal  얻을  있으며탄수화물은 4 kcal, 그리고 단백질 역시 4 kcal  낸다.

 

2. 영양제의 종류

 

영양제의 종류는 생각 이상으로 이름과 종류가 다양하고 무수히 많은 제약회사들이 있다대표적인 것으로는 비타민C, 오메가3 (불포화지방) ,  그리고 칼슘 등이 있으며 여러가지의 성분들을 혼합해서 팔기도 한다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앞서 말했던 주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한 영양제는 없다는 것이다다만 보충제라고 해서 가루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같은 보충제들이 있긴하다예를 들어 단백질 보충제인 경우 운동하는 사람들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많이 쓴다어찌보면 단백질 보충제와 영양제들을 같이 먹게되면  영양제만으로도 버틸수 있을  싶다그렇다면 그러한 예시를 일상생활에서 찾아보자.

 

3. 일상생활에서의 

 

제일 찾기 좋은 곳은 역시 병원이 아닐까 싶다.

병원에서 사고를 당해 혹은 병에 걸려서 의식 불명인 사람들이 있다그리고  환자분들의 공통점은 음식을 먹지를 못한다는 것이다하지만그래도 그들은 생명을 유지한다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이유는 환자분들 역시 알약 영양제를 액체로된 영양제로 몸에 투여받기때문이다사실 알약이 고체이긴 하지만 몸에는 물처럼 녹아서 흡수가 되는 것이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영양제를 투여받은  그들은 비위관 영양 공급 (관을 통하여 위에 음식을 집어 넣는  한다는 것이다만약영양제로만 해결할  있다면  굳이 음식을 집어 넣는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은주어진 정보를 이용하면 알수 있다.

 

4. 정리

 

이론상 사람들이 영양제만 먹고 살수 있다그리고 그게 실현가능할  싶다하지만영양제와 보충제의 차이점을 알필요가 있다말그대로 영양제를 먹으면 하루 권장량을 충족 시킬  있겠지만보충제는 부족한 조금한 양을 보충하는 것이다시중에서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는 보통 1통에 24 grams정도가 들어있고 가격은 대략 30 (3 2천원정도이다 1-1  따른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50 grams 이니깐 하루에 2통을 6 4천원을 주고 먹어야한다하루에 2통을 먹을바엔 차라리 음식을 먹는게  싸면서도 효율적이고 즐거울 것이다따라서 병원에서 역시, 33가지의 필수영양소들을 액체로 집어넣을 바엔 음식을 집어 넣는 것이  효율적인 것이다만약 많은 양을 알약으로 압축할  있는 기술이 있다면 정신없고 바쁜 사람들이 알약만 먹으면서 살수 있는 날이   있다하지만먹는  역시 인생의 낙이 아닌가당신은 1시간의 투자로 음식의 즐거움을 선택인가아니면 혹은 알약을 선택할 것인가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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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itor
    • 2013.10.13 23:48 신고
    예전에 올라왔던 글이랑 비슷한 글이네요~^^
    어쨌든 잘 보고갑니다
    • 알약이 문제점들도 있고, 대중적이라서
      많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인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초창기 버콥에서 활동했던 AtomicWriter 입니다.
    저도 생물과 영양쪽으로 관심이 많아 그런쪽으로 글을 써봐서 이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여기에 와서 옛 생각에 몇가지 적어봅니다.
    알약은 비싼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작은 문제점이 제기 되어서 언제나 이런 주제에 도마에 오르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가장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너무 알약에 치중해서 살다 보면 몸에 소화 능력과 음식에서 나오는 영양소 흡수 능력이 점점 떨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알약만 먹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소화 능력이 저하되면 좋을것은 없겠지요. 두번째는 담석의 가능성 입니다. 가격이 질의 차의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가끔 저가의 영양제를 물없이 장기 과다 복용시 담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하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런 작은 문제들보다 영양제가 주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데 사람들이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지요.
    학생들 처럼 발런스가 맞는 음식을 먹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영양제는 언제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 먹는 재미가 있어야 인생사는 맛도 나는 거겠지요? ㅎㅎ
    이 글 쓰다 보니 배고파 지내요. 좋은 글 잘 읽었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포인트들을 추가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소화능력과 흡수력 감소, 담석의 가능성)

      또, 제가 정보를 찾다가 찾은 흥미로운 것은,
      알약에도 흡수율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즉, 시중에 파는 오메가-3 알약을 복용한다고 하더라도 100% 복용되지 않다고 하네요. 그 흡수율이 높을 수록 가격은 더 비싸진다고 하고요.

      이 글을 쓰면서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먹는 것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센트럼 선물로 받았었는데 여태 개봉도 안했어요 ㅠㅠ
    정신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육체적으로라도 건강한 학생이 되기위해
    앞으로 한올한올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ㅋ
    • 빈 속에 먹는 것 보다도
      식사 후 부족한 영양소들을 보충하는 용도로 먹는 것을 추천해요.
      학생일수록,
      건강을 위해 언제나 신경 써야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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