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OP Radio: 버클리 썰풀이 06. 여섯번째 방송

Posted by OSKi
2014.05.11 17:04 RADIO/Past Programs




SBS에 컬투쇼가 있다면 Cal에는 버클리 썰풀이가 있죠. Berkeley Opinion의 라디오 방송 "Berkeley Ssurpley ㅡ 버클리 썰풀이" 그 여섯번째 방송이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DJ 큣 서원우군과 DJ 싘 민병호군에게도 양심은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아동 봉사 전문 단체인 컴패션의 버클리 한인 챕터 분들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종일관 차분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방송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나눔'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동아리 Compassion의 정예지양과 이해민양이 함께합니다.

1. 가까이 있는 아이들, 멀기만 한 꿈.

아동봉사라 하면 흔히 멀리 있는 제3국의 기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Bay Area 도처부터 시작하여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캠퍼스 내의 작은 활동들 시작으로 하여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컴패션의 설립 목적과 
버클리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과외를 통한 수익 구조로 이루어진 봉사 체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2. 하지만 술과 당구는 더 가까이 있..ㄷ..?!

한국 컴패션 인터내셔널을 통해 설립된 버클리 컴패션 챕터!
물론 좋은 취지로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why so serious?!
술을 '지향 말고 지양' 하는 컴패션 멤버들은 평소에 뭘 하고 놀까요? :)

캠퍼스 생활을 더욱 헛되지 않고 알차게 보내려는 컴패션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벜썰 두 DJ의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업은 행할수록 헷갈리기만 하고, 음주는 행할수록 간수치가 높아지고, 가무는 행할수록 관절이 삭지만, 나눔은 행할수록 배가 된다고 하죠. 대학에서 공부에만 집중하거나 다른 재미있는 시간을 제각각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남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보이는 것은 또 얼마나 보람찬 일일까요.
마지막 파이널까지 모두 수고하시고, 끝난 후엔 가만히 앉아 내가 왜이렇게 몸과 시간을 바쳐 공부를 열심히 하였나 한번쯤 되돌아 보는 시간 가져봅시다. 많은 것을 받는 환경을 벗어나 많은 것을 줄 줄 아는 개인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년동안 버클리 썰풀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 발전하여 돌아오겠습니다! 


Presented by...

제작: PDJ^2(Producer Jockey J)재민김, 초유니

DJ : 민병호, 서원우

Script Writer: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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