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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OP 9기 :: Humans of BERKOP [한글칼럼편]


Humans of BERKOP

-Korean Editorial-



윤재희 [한글칼럼니스트]

1996.02.14 자유전공


비행기를 타고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

"Slottman 312A호 침대."



김희연 [한글칼럼니스트]

1995.12.02 영문학전공


내일 죽는다면 마지막으로 무엇을 먹고 싶은가요?

"김떡순에 어묵국물. 호로록."



김설영 [한글칼럼니스트]

1996.05.16 자유전공 / 프리하스


학기를 마무리 하는 소감은?

"나는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김원준 [한글편집장]

1994.09.02 경제학&컴퓨터공학전공


원래 그렇게 미쳤나요?

"누구와 달리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이용준 [한글칼럼니스트]

1992.09.22 통계학전공


편집장에게 불만사항이 있다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