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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잎
    • 2013.05.08 19:10 신고
    미디어 스터디가 조기졸업하기 더 수월해보이고 (lower division편입 전 끝냄) 전공자체에도 흥미는 있는 편이라 정말 버클리가서 어드바이저 분들과 진지하게 대화 해봐야겠네요..ㅠㅠ

    그래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이란 역시 믿을 게 못 되지만 이구동성으로 동양
    학은 무리수라고 말하니 쫄렸는데, 직접 그 전공을 공부하고있는 분께 조언받을 수 있어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캠퍼스에서 뵙게되면 식사 한 번 꼭 대접해드릴께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제 곧 떠날사람이라 다음학기에 아쉽게도 못뵐것 같네요-
      참, 저는 정치경제랑 퍼블릭팔러씨 마이너 하구있어요~~
      버클리에서 있을 희노애락에 건투를 빌며 밥사주는 대신에
      저희 버클리 오피니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다같이 논산 갑시다~
    • 군대로인한 버콥 남자들의 몰락...ㅆㅃ;;;;;
    • 네잎
    • 2013.04.28 23:02 신고
    안녕하세요
    이번에 버클리로 편입하게 된 한국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공 문제로 고민 중이었는데 검색하다 이곳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합격은 Media Studies로 했고, Sociology에도 흥미가 있습니다만 역시 예전부터 Asian Studies가 제일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어렸을적부터 역사책 짬짬히 읽는게 취미고, 일본어는 1급에 중국어는 아직 모자라지만 빠르게 느는 중입니다.

    적성도 흥미도 딱 맞지만 이제 남는 것은 사회의 시선이네요.
    원래 남의 눈치 안 보는 성격이라 "미국에서 한국인이 동양학 공부한다고?"라고 바라보는 시선은 별 걱정 안되지만 future employer의 시선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이기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보통 비주류 문과 전공자분들은 대학원 진학으로 사회적 불리함을 극복하시던데 저는 대학원까지 갈 사정이 안 됩니다. 거기에 FB같은 곳에서 찾아보면 애초에 버클리에서 Asian Studies를 전공하는 사람 숫자도 적어서 도대체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하나 하던 차에 이곳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선배님은 Asian Studies를 공부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역시 한국인이 미국에서 동양학을 공부하는 것은 어지간한 각오가 아니면 안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사회학이나 미디어스터디같은 타 문과에 비해 딱히 불리할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우선 버클리에 합격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딱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L&S중에 컴싸 혹은 다른 이공계비슷한 전공을 제외하고는
      "전문직"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거기서 거기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취직을 베이스로 비중을 두고 싶으시다면, (특히 미국에서라면)
      무기하나 정도는 들고 있으셔야 인턴을 잡고 더 나아가 잡 오퍼를 받기 수월하실겁니다. 보통 소위 말하는 "문돌이" 들은 CPA라던지 파이낸스에 빠삭한 지식이 없다면 미국에서 취직은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영어가 뛰어 나신다 해도, 인터네셔널이라면 더 불리하구요. 아 막상 쓰고보니 다 제얘기 같네요. 이런 시부랄!!
      하고싶은걸 하시고 서브로 무기하나정도는 개발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화이팅! 아 우선 저부터...
      • 네잎
      • 2013.05.01 18:34 신고
      정말 아는 분이 없어서 어디에 물을지 몰랐는데 이렇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사실 꼭 미국 취직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한국 귀국시에도 다른 일반 문과 전공들과 비슷할 것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역시 한국인이 "동양학" 공부하는 게 "미디어 스터디" 보다 구직시 시선이 따가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일단 유학생 커뮤니티 같은 곳 여러 곳에서 비추하는 분들이 많던데
      이분들이 정말 대학생인지 SAT한참보고 있는 주니어 꼬맹이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 어디까지 믿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집안 사정 상 3학기내에 졸업을 해야하기에 더블메이져는 힘들 거 같거든요. 결국 미디어스터디냐 동양학이냐 거든요

      초면에 너무 많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 미국에서 취직 하시고 싶으신 생각이 없다면
      정말 더 상관없습니다. 구직시에 동양학을 미디어스터디보다 아래로본다? 이건 무슨논리인가요? 미디어 스터디가 더 있어보여요?
      유학생 커뮤니티 무슨 해커스 보신거같은데 그쪽에.. 물론 다는 아니지만 좀 "ㅄ"많으니까 그런사람들 한마디에 님의 인생을 저울질 하지 마세요. 제가 말했다시피 문돌이는 거의 비슷비슷해요, 국내취직에서는 특히. 다만 님이 사회의 시선보다 중요시 할건 어떤 전공이 님의 인생에 더 도움이 1%라도 될것같나, 어떠한 관점과 지식이 생기고 그러한 것이 나중에 당신을 define 할때 얼마나 더 멋진 사람이 될것 같나. 가 중요한겁니다. 제주변에 경제전공해서 IT쪽 회사를 간 친구도 봤고
      일본어 전공해서 건설회사에 들어간 형도 봤고 하다못해 엔지니어링 전공으로 컨설턴트가 된 사람도 봤습니다. 아마 자신의 전공을 통해 강점을 찾았기때문에 다른 방향으로도 취직이 가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버클리 타이틀에 학점 적당히 된다면.. 문과기준으로 취직하는데 특정한 전공이 장애가 되진 않을거에요.




  2. 통역장교에 대해서 글도 수정하고 더 담고 싶은것도 많은데 작전보안 및 귀찮음으로 인해 계속 미루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Operational Security?
    • 혜밑스님
    • 2013.03.04 22:10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아마도 스님입니다.

    아직 속세에 있었을 시절 남겨둔 사람을 잊지 못하고 결국 이런 정처없는 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 출가를 하기전 세상에 남겨둔 미련과 사랑, 그리고 못다한 공부들. 이런 것들을 뒤로한 채 부처님을 모시겠다며 출가하였으나 가끔씩 속세의 정을 잊지 못하고 이렇게 뛰어나오곤 한답니다.

    대학교 시절, 지혜에게 심부름권을 30장 정도 줬더니, 지혜가 그걸 복사기로 위조해서 몇백번이고 저를 시켜먹었습니다. 호구가 되는걸 알면서도 저는 그게 좋았습니다. 그렇게라도 지혜가 저를 찾아주면 지혜의 얼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런 복사기같은년

    실체가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누가 그랬을까요, 누구나 외로워지면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그리워지고, 그 사람을 다시 만나서 몇 번의 만남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잠자리를 가지다보면 명백히 성격이 안 맞아서 이 사람과 과거 어느 한 시점에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리차드 파인만은 하지만 우리는 그런 사실들이 분명해도 이 사람과 사는게 괜찮을 지도 모른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질 때도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지혜도 그랬고 저도 그랬습니다.

    이제 저는 입적한 몸이기에 속세에서 만든 인연의 고리를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심부름권을 위조했던 그 사실은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 법명은 아직도 지혜의 기억 밑에 있다는 뜻인 지혜의 혜와 밑의 밑을 따서 혜밑입니다.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승려라고나 할까요. 허허허 복사기같은년

    실체가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네 다음병신
      • 혜밑스님
      • 2013.03.21 15:12 신고
      이런씨발롬이
    • 머라이어캔디
    • 2013.03.01 08:30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휴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고민을 서술하는 데도 고민을 할 정도로
    필력과 어휘력이 좋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싶고
    또 여기계신 분들처럼 장문의 글을 게시하고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독서를 해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질 않네요ㅜ
    어떻게 해야 어휘력과 필력이 향상이 될까요?ㅜ
    • 어휘력과 필력이 향상될라면 독서를하고
      그것을 설명하는 버릇을 들여야 자기언어로 흡수가 되는것같아요
      저도 많이 부족해서 항상 저희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따라 말해보고
      단어도 외우고 하지만 역시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는 힘드네요 ㅠㅠ
      하지만 다른사람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함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노력과 독서로 극복할수는 있겠지만 우선 타고나야되는 것같습니다

      결론은

      님은 안됩니다 ㅎㅎ;;
      농담이구여
      21살 휴학생이라고 하셨는데
      주변에 말을 잘하는사람들과 어울려 보는건 어떨까요?
      • 머라이어캔디
      • 2013.03.03 05:59 신고
      제가 아무래도 일본어 쪽을 공부하다보니
      일본경제와 정치 그리고 역사왜곡,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주변에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없어서 문제네요ㅜ
      아무튼 한사마 님의 답변 덕분에 독서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파파라찌
    • 2013.02.26 02:28 신고
    버콥 요즘 글들이 되게 시니컬한거같아요 ㅋㅋㅋ
    항상 양질의 정보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
    • 양질의 정보라고 극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라는 말로 받아들이고 더욱더 노력하는
      벜옵이 되겟슴다..
    • dlfqpcnd
    • 2013.02.13 18:48 신고
    버클리엔 일베충들이 왤케 많나요?
    부모가 벌레인가요?
    • 모이 좆병신아 니가 우리엄마냐?
    • 일베충도 많고 오유충도 많고 비슷비슷하니 너무 노여워마세요
      그치만 이렇게 익명으로 찌질하게 부모욕이나 하는 너님 부모님이 정말 불쌍하시네요.. 너님 낳고 미역국 드셨을거아니에요. 말세네요 ㅠ
      이런 쓰레기글은 종이편지로 이쁘게 써서 너님 부모님한테나 써드리세요.
    • 너님 같은 초딩이 있다는게 더 놀랍다
  3. 군복무는 행복하다
      • 2013.02.05 15:21
      비밀댓글입니다
    • 아내가죄인이다
    • 2012.12.13 18:06 신고
    이제 시험 두개 남았는데 멘탈이 쪼개져서 가루가 되버림
    이럴때는 어째야됨??
    버섯먹고 운지해야되나요?????????
    ㅈㅂ대ㅑㅗ해ㅑ곧배ㅔㅑㅗㅓ게대망네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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