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이 글을 비밀글로
    • 슈퍼머슬
    • 2012.11.09 01:52
    안녕하세요. 군복무를 위해 잠시 버클리를 떠나있는 학생입니다. 첫 휴가를 나와서 집에 와있는데요. 첫 휴가 4박 5일은 4.5초로 느껴질만큼 후딱 지나간다고하네요. 군복무의 온갖 스트레스 이 악물고 이겨내서 나온 위로 휴가인데 술이나 퍼마시면서 의미없이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4박 5일동안 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일은 뭘까요? 아주 야무진 휴가 보냈다고 소문 날 수 있게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ㅋㅋㅋ
    • 음..
      일단 근처 정육점으로 가셔서
      소고기랑 삼겹살을 마구마구 먹으세요
      그리고 여의나루 or 강남 마수다에 가셔서 헌팅을 하세요
      본인 닉네임처럼 몸좋으면 호감 X 3
      화이팅 리차드!
      • zz
      • 2012.11.13 00:10
      ㅋㅋㅋㅋㅋ 동욱형 정체 공갴ㅋㅋㅋㅋㅋ
      형 아이디 쩌네여 ㅋㅋ 슈퍼머슬 ㅋㅋ
      • 리차드
      • 2012.11.13 03:53
      맛난 고기 마니마니 드세요
      정육점 고기 추천해드립니다~!!
      싸고 양것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재밌는 휴가 보내시길
      제주도 푸른밤 좋은일만 가득하길
      리차드 힘내요~!!
    • 2012.10.31 09:58
    비밀댓글입니다
    • 엔지니어링베이에리아
    • 2012.10.22 23:43
    안녕하세요. 저는 버클리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벌써 학기도 중반을 넘기고 있네요. 버클리라는 곳에서 학업생활 치여 살다 보니까 정작 인생이 있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못 챙기는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그 중에서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버클리에 온 이후로 제대로 된 이성교제를 못해봤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버클리에 입학하고 나서 캠퍼스 내의 다른 이성인 학생과 사귀어 본적 없습니다. 뭐 저도 대학 오기 전에 CC가 되는 꿈은 꿔봤었죠. 막상 공부에 치이며 지내다 보니 마음 맞는 이성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네요. 버클리 다니면서 외부의 이성들을 만난 적은 있습니다. 학기 중에 롱디도 해봤고요. 근데 사랑이란게 아무리 매일 화상챗을 한다고 해도 직접 만나지를 못하니까 점점 그 열기가 식더라고요. 롱디하는 동안은 그리움만 커지고 결국 오래가지도 못하더군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만나던 이성과도 학기가 시작하면서 점점 멀어지게 되고 결국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역시 버클리 외부에 있는 이성과 교제한다는 건 힘든걸 까요? 버클리에 다니면서 진솔한 연애를 하려면 꼭 버클리 학생 아님 Bay area 주변에 사는 이성을 꼭 만나야 되는 걸까요? 솔직히 처음 버클리에 왔을 때는 이런 고민까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버클리 온지도 꽤 시간이 지나니까 대학 오고 나서 제대로 된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졸업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미드텀투기간이 시작되고 나면 이런 부질없는 생각들도 사라지겠죠. 제가 버클리 내에 아는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라서 다른 버클리학생들은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궁금하네요. 가벼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의 옷깃을 스쳐가는 수많은 인연들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사람 만나는거 다 우연한 시간에 우연한 장소에서 우연한 사건들로 알게되는거에요. 그 확률은 단연코 님의 주변에서 더 높겠죠 ?
      롱디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롱디를 추천하고 싶진않습니다.
      님이 말했듯이 여름방학동안 한국에서 사귀고 다시 미국으로 와서 롱디를 하다 헤어 지셨다했는데.. 하..여름방학 테크트리. 많은 유학생들이 밟는 코스죠. 하지만 짧게 만나고 몸이 떨어지는데 오래 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롱디를 하려면 우선 긴 만남 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몸이 떨어져도 그 오랜 추억하나만으로도 힘들때 그 사람 생각만으로도 다시 일어 설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버클리에서 종종 있는 소셜 모임이나, 클럽활동을 하시는걸 추천해요 :)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ㅡ
      • 다음은너랑께
      • 2012.10.25 00:33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ㅎㅎ 아무래도 남녀관계라는게 오랫동안 만나야만 애틋함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주변에서 여러 군데 나가시면서 사람들 만나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혹시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그 중에서 이런 대사가 있습니당.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빨간 실을 새끼손가락에 묶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 실의 끝은 인연의 상대가 묶고 있는데, 그 실타래는 이리저리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끝을 찾기 어렵다. 사람의 수만큼 얽히고 설킨 실뭉치들.
      이걸 풀어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운명의 상대와 마주치게 된다."

      아마 버클리에 있는 많은 분들도 그런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을거라구 생각합니다. 연애하구 친구관계유지하구 학업내신관리도하구~ 한거번에 모든 것을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모든 것에서 다 잘하기는 힘들죵ㅠㅠ 가을이고 추워지기 시작하니 요즘 마음이 더 허전해지기 마련이지만 "지금"이라는 시간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순간 인연을 만날거라 믿습니당~ 언젠가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있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길~ 힘내용 :)
    • c8
    • 2012.10.21 22:48
    요즘 몸이 상해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금요일마다 나가서 죽고
    토요일은 또 다른 멤버랑 나가서 죽고
    일요일은 그냥 병신...
    살도 존나 찌고..ㅋ
    찜찔방 가고 싶다잉
    • 간이 잠을 자야 할 시간이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라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말은 원래 그렇게 없어지죠 흔적도 없이.. 화이팅하세용!
    • zzzz
    • 2012.10.21 02:25
    요즘들어 고민이 있어요.
    저는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닌데
    주위 사람들에게 자꾸 고백을 받아요.
    누가 보면 자기자랑이라고 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주위 사람들을 잃는것같아서
    좁은 버클리 사회에서 친구들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ㅜㅜㅜ
    제가 애교가 많은 편도 아니고 그렇게 남자를 홀리는.. 그런것도 아닌데
    가장 중요한건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절 동생으로만 보는데
    제가 친구로 생각했던 사람들을 이런식으로 잃어야한다는게 너무나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고백을 거절하더라도 친구 관계는 충분히 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상대방이나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 다음은너랑께
      • 2012.10.25 00:31
      흐미,,, 자기자랑인가요? ㅋㅋ 고백을 받아도 잘만 거절하면 친구 관계는 유지가능할꺼에요 ㅎㅎ 그 오빠랑 잘되시길 화이팅!!
    • -
    • 2012.10.18 20:22
    살빼고싶어요 ㅠㅠ
    • 매일매일 거울을 보면서 아, 오늘은 굴러다니지 말아야겠다! 라고 주문을걸으세요.
    • 학기중에는 공부하느라 바빠서 더 못 먹기는 커녕..... 엄청 더 먹게 되긴 하죠ㅠㅠ 진짜 굶고 운동을 빡시게ㅠㅠ
    • 남자
    • 2012.10.18 13:58
    아 썸타던 누나랑 술먹고 실수해서 깨짐요 ㅠ
    도통 뭘했는지 기억도 안나거 아 씹 어떠케야댐 ㅠㅠ
    진짜 예쁘고 좋은 누나엿는데 카톡도 다 씹고 페북 쳇도 씹고 몇십번 씹히고 나니까
    새로 보내기도 그렇고 연락씹히는데 만나서 사과할 약속도 못잡겟네여 ㅠ
    어떠케해야할까여 도와주세여
      • 오지랖
      • 2012.10.18 17:57
      남자는 설명을 들어야 화를 풀고,
      여자는 화를 풀어야 설명을 듣는데요.. 조금 시간을 갖고 기다린 다음에 진심을 보여주면 그 분도 천천히 얼어버린 마음이 녹겠죠!!
      • ㅋㅋㅋ
      • 2012.10.18 19:18
      ㅋㅋㅋ 귀엽다.. 힘내세여!! 오지랖님의 말씀이 맞는듯!
      • 2012.10.18 19:40
      혹시 그 여자분이 쿠나에서 주최하는 할로윈파티에 오시지안을까욤 집앞에서 기다리는것도 좋은뎀 어디사시는지 모름 할로윈파티오세요ㄱㄱㄱㄱ 우연히 만나서 사과하는게젤좋을듯한데욤
    • 일단 실수는 실수니깐요~ 조금은 시간을 두고 계속 연락하다 보면 답장이 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연락 계속 하는 정성에 화 풀리고 답장 할 수 있으니깐용...^^힘내욤!
    • c8
    • 2012.10.16 12:56
    멍때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 났는데요....
    보통 주변에서 공대는 졸업만 하면 된다고 하잖아요?
    정말 사실일까요?
    요즘은 공부하다보면 이거 이렇게 공부하면 졸업후에 남을거 하나도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대생들 졸업후에 대학원 안가고는 대부분 어떤 케이스를 타나요??
      • 문과생
      • 2012.10.17 21:12
      난문과생이라....... 힘내여!
  1. 정말 답이 없네요 트롤들 ㅋㅋ
    초중학생도 아니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렇게 막말하고 미성숙한 글들을 남겨도 되나요?
    부디 외부인들이였으면 좋겠네요 같은 모교 동창들이라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부분실명제도나 최소한 회원가입제도를 도입해야겠네요.
    앞으로 이런 설사똥 싸지르려면 드위넬 2층 화장실가서 마음껏 배출하세요 ^^
    • 호구
    • 2012.10.07 23:21
    난 개잘생겻는데 왜 예쁜여인이 없는거죠 왜 맘에드는여자가 없는거죠 왜죠 sigh..
      • 벜대녀
      • 2012.10.08 02:06
      거울잡고 반성해라 호구야 솔까 버클리 남자물도 개 구리니까
      • 호구
      • 2012.10.08 05:47
      ㅋ 남자물이 구리긴구린데 그건 얼굴이 구린 그들의 잘못이고 난 준수한외모라니깐요 예쁜벜대녀씨 ㅎㅎ
    • ㅋㅋㅋ 왜 싸우고들 계셈 ㅠㅠ
      남자가 잘생겼으면 실명 까고 얘기를 하고..
      여자분은 쓸데없는 댓글로 본인 열폭 인증하시고...
      Both of you please act your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