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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ood Ways To Waste College Youth “God, give us the reasonYouth is wasted on the young.”-from “Lost Stars” by Adam Levine Youth is meant to be wasted. We are explorers, not necessarily knowing which direction we are going to take. But this is natural. Sometimes we walk into a thornbush. Here, I would like to share some lessons I learned after coming to college. Have big dreams, avoid complacency.To me, one of the biggest obstacl.. 더보기
♬BERKOP Radio :: 보이는라디오 <나는가수다> 편 :: 공부감성 7화 버클리오피니언이 학기말 스페셜로 첫 보이는 라디오를 선보입니다! 라디오팀 DJ들과 PD들이 신청곡들을 감미롭게, 재미있게 부르는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Watch in HD* 정영민 - 서른즈음에 (김광석)김재민 - 너를 보내고 (윤도현)임찬솔 - 고칠게 (진원)서원우,임찬솔 - Love is an open door (Frozen OST)강귀영 - Let it go (Frozen OST)서원우 - 비둘기 (크라잉넛)엄유진 - 사랑에 빠지고 싶다 (김조한)임찬솔,정영민 - 이런남자 (먼데이키즈)다함께 - 말하는대로 (유재석,이적) PD: 김재민, 임찬솔DJ: 강귀영, 서원우, 엄유진, 정영민특별출연: 김현호편집도움: 이다예기술도움: 심재현 더보기
Her. Hatred. I despised her at first. Something about her actions seemed calculated and not so candid - intended to appear delicate, refined, and cultured - although she is not exactly so. She can’t stand vulgar remarks, always fishing for flattering ones instead - incessantly lusting after compliments and admiration. She would never willingly hurt someone, though, because she herself has been wounded at hea.. 더보기
Above Above It’s falling. It’s still falling. I can’t see now, but it probably landed. It should’ve hit the flower bed of red roses and white lilies, but you can’t always be too sure. In a similar way, Marco slipped from his seat last week. Just like that. He swirled his arms around several times but that was all. The world pulled him down, and as he plummeted there seemed more than just gravity haste.. 더보기
(5) 자취 예정자가 말하는 기숙사 생활의 폐해 많은 신입생들은 대학 교정에서 거니는 풋풋한 캠퍼스 커플의 모습을 꿈꾼다. 그 중에 기숙사를 배정받은 이들, 특히 집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유학생들은 cc에서 한 발자국 더 가 기숙사 안에서의 짜릿한 연애를 상상한다. 필자도 다르지 않았으나, 역시 로망은 로망일 뿐이었다. 필자는 1년 간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모든 로망이 와르르 무너짐을 느꼈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이제훈이 내게 빠진다던가 하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각오하고 있었다. 그래도 다들 신입생 신분일 적엔 대학교에서의 연애, 조금씩은 상상해보았을 것이다. 일단 씨씨를 하면 같은 수업도 듣고, 도서관에서 이어폰 한 쪽씩 꼽고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공부도 하고, 서로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을 거라는, 그런 생각들 말이다. 그.. 더보기
박근혜 정부, 외교마저…. 박근혜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임기 초 윤창중 사태부터 세월호 참사, 그리고 이번 이완구 총리 뇌물 수수 의혹까지 정말 바람 잘날 없는 정부다. 털어 먼지 안 나는 정권 하나 없었다지만, 필자는 다른 문제보다 박근혜 정부가 걷고 있는 외교 정책에 큰 우려를 표하고 싶다. 박근혜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중국과 가깝게 지내고 있다. 임기의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본과의 정상회담은 단 한차례도 없었던데 반해 중국 시진핑 주석과는 이미 여러 차례 회담을 가지며 ‘역대급’ 친밀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일본의 역사인식(그리고 영토분쟁)에 대한 입장에서 이해관계의 일치를 찾은 것이 주요했다. 양국은 일본의 역사 인식에 우려를 표하면서 위안부 공동연구에 착수하고 위안부 백서를 창설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