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 the Season ‘Tis the Season Days before Christmas, everyone is getting in the festive mood. Looking ahead of the looming finals, students are busily buying their tickets to go back home, while mothers are cleaning up the house, trying to calm down their fluttering hearts. So I wanted to share a story– not necessarily involving the snow, cold, or our favorite Santa Claus, but one that shares the same warmth .. 더보기 Changing Perception of Video Gaming “Happy Thanksgiving, everyone!” This is the moment we all have been excited about. We go back to our homes, have a great dinner together with our families and enjoy a four day weekend. But, I don’t have a home in the states, and I can’t travel back to Korea just for four days. (Roundtrip flight time itself is over one day from here. Great!) Still, I am happy that I am liberated from schoolwork f.. 더보기 ♬BERKOP Radio :: 현자타임 2화 어두운 밤, 외로움에 몸서리치고 있는 당신을 위한,지금은 현자~ Time!학기 말을 맞아 현자타임 2화가 공개되었습니다.이번 주 주제 "야구동영상"에 관한 두 DJ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들어보세요!다음 학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Producer: 김재민Vice Producer: 임찬솔DJ: 서원우, 강귀영 더보기 Can one judge a book only by its cover? (by Hyesoo Kim) by Hyesoo Kim Biking to school, watching Friends, and attending basketball practices were all parts of my daily life; as were the earthquakes. I was so used to the frequent earthquake drills that I was ready to duck under the desk whenever a fairly strong earthquake hit. What is more, I grew to ignore minor earthquakes.On March 11th, the Great Tohoku Earthquake shook Japan. The earth vibrated wi.. 더보기 BERKOP 9기 :: Humans of BERKOP [소셜편] Humans of BERKOP-Social- 이다운 [소셜팀장]1995.01.03 미디어전공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지금도 노력 중이지만, 더 나은 나로 태어나고 싶다.그럼 적어도 지금 가장 친한 친구의 절친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애인으로,누구보다 진심으로 날 아껴주는 친오빠의 여동생으로,그리고 지금 우리 부모님의 딸로. 꼭 같은 역할은 아니더라도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그들' 주위엔 머물 수 있겠지?" 강혜송 [이벤트플래너]1995.08.30 정치학전공 강혜송 양에게 화질 안 좋은 사진이란?"마치 볼일 보고 안 닦은 듯한 찝찝함을 남겨주는 것." 최석진 [이벤트플래너]1990.10.26 기계공학전공 최석진 군에게 마지막 파이널이란?"모든 걸 아쉬워하고 끝내고 싶지 않은 나 대신 마지막 파이널이 대학생.. 더보기 지극히 주관적인 커뮤니티 탐구 - (4) MLB 파크 편 입장 소감 이번 주에는 지인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커뮤니티를 선정을 매우 빠르게 해치웠다. 그곳은 바로 MLB 파크. 댓글을 보면 유저들 대부분이 능력자 코스프레 및 자기자랑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란 소개에 필자는 주저 없이 접속해 보겠노라 대답했다. 야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MLB 파크"라는 야구 덕후 냄새 물씬 풍기는 타이틀에 매혹된 점도 없지 않겠다. 신기한 곳이다, 여긴 보다시피 MLB 파크, 소위 엠팍은 (역시 한국인들이 5음절이나 되는 이름에 줄임말을 만들어 두지 않았을 리가 없다) 동아일보 사이트 산하 페이지다. 신문사 페이지의 야구소식란 정도의 취지로 만들어진 곳이 이런 상당한 규모의 커뮤니티가 되었다는 게 필자에겐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커뮤니티 타이틀부터 .. 더보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