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ing a World Leader: 한국의 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략 서론중립의 자세에서 분석적인 시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공부하고, 나아가 그 변화 뒤에 기다리고 있는 기회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필자는 대학교 재학시절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지만, 그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은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경영학과를 버리고 경제학과를 택한 일이다. 경제학을 택함으로써 필자는 경영학도들이 볼 수 없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무게 잡으면서 이런 글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 경제학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자산은 앞서 말한 중립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이라고 필자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사실 BerkOp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흔히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는, 혹은 경제학에서 주로 다루지 않는 주제에 대해 경제적.. 더보기 BerkOP 2nd Picnic :: Tomales Bay Oyster Farm SPRING 2012 Tomales Bay Oyster Farm Picnic 안녕하세요 여러분?드디어 벚꽃 향 가득한 봄이 찾아 왔네요. 저희 버클리 오피니언 코어 스텝 식구들과 몇몇 지인들과 함께 3월 10일 봄 맞이 피크닉으로 Tomales Bay Oyster Farm에 다녀 왔습니다. 굴 농장에서 고기도 굽고 굴도 먹고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버콥에서 주체하는 코어스텝을 위한 소셜 외에도 저희 클럽에 관심 있는 모든분들이 참석 할 수 있는 소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항상 버콥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그럼 얼마 남지 않은 이번 봄 학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Tomales Bay Oyster Farm 도!착! 아침 일찍 출발.. 더보기 [BerkOP] 회의 보고 020 봄 방학을 끝내고 가진 첫 뻔째 회의 였습니다. 전반 한시간은 아래 안건들에 이야기 나누었고 후반 한시간은 이번 학교 선거에 출마하는 이승건 학생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모두 학교를 위해 투표 하는 것 잊지 마세요!첫 번째 안건,버콥 4월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음악방송이 되겠습니다. 우리 음악 방송은 Dr. Oski 섹션을 늘리는 방향으로 시작 될 것 같습니다. Dr. Oski 사연들과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고 우리 음악 70% 그리고 신청곡 30%의 비율로 나갈 것 같습니다. 버콥 음악방송 다이렉터와 메인 디제이는 코어스텝 한상윤님께서 맡게 되었고 음악 편집은 코어스텝 나호인님께서 맡게 되었습니다. 메인 디제이는 한상윤님 외에 한 분이 더 있음으로 두 사람이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5월 첫주 RRR주에 .. 더보기 동심의 추억, 옛날 만화, 그리고 어른아이가 된 우리들. 샌프란시스코의 비 내리는 날은 그 어느 곳보다 조용하고 어둡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고독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마음마저 눅눅한 날에 무슨 공부냐며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다. 그 누구보다 비를 싫어하는 필자는 비 내리는 날이면 마법에 걸린 날처럼 성격이 예민해진다. 여느 비 오는 날처럼 책상에 앉아 공상에 잠기며 시간 죽이기를 하고 있는 찰나, 거실에서 룸메이트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거실로 나가보니 필자의 룸메이트는 후뢰시맨을 보고 있었다. 그렇다. 필자의 룸메이트는 옛날 만화와 주제가를 보고 들으며 추억을 되새기고 있었다. 필자와 그는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공감대가 맞았다. 궂은 비는 쉴 새 없이 내리며 낡은 도시를 녹슬게 하였지만, 우리의 동심까지 녹슬게 하진 못.. 더보기 ASUC Senate Elections: Interview with Candidate #190 Tom Lee 05:00 AM - 06:00 AM Get prepared for school 06:00 AM - 07:00 AM Read the Daily Californian 07:00 AM - 05:00 PM Post flyers and do one-on-one promotion 05:00 PM - 10:00 PM Attend meetings (KUNA, ASUC, Sigma Nu, etc.) 10:00 PM - 12:00 AM Chalking 12:00 AM - 02:00 AM Documentations What you see here is a daily schedule for Tom Lee. Well known for sleeping less than 5 hours a day among his friends, .. 더보기 여러분의 2분이 학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듭니다. – #190 Tom Lee (이승건) ※ 영어 인터뷰 보기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