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OP] 회의 보고 010

Posted by scorpiㅇ
2011. 9. 20. 01:15 ABOUT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된지도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신입생 분들은 처음 하는 대학생활에, 또 상급생들은 점점 어려워지는 학과공부에 다들 잘 적응한다고 바쁘실텐데요, 그런 와중에도 저희 Berkeley Opinion Orientation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감사 드립니다. 새 학기가 시작된 만큼 저희 버클리 오피니언도 많은 새단장을 했는데요, Admin staff 분들과 맴버분들의 열성으로 버클리 오피니언이 더욱 더 활성화 되고 체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1.     가장 중요한 뉴스는 역시 부서의 세분화와 Admin Staff의 도입이 되겠네요. 예전의 Generanl Member, Pending Member 방식에서 벗어나서 크게 내무부와 외무부로 나누어졌습니다. 내무부 중 하나인 인사부는 맴버 관리, 미팅 관리, 캘린더 관리를 하는 부서로 배윤주님, 김건우님이 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내무부의 또 다른 업무인 회계와 회의록 작성은 이주홍님이 맡으셨고요, 그래픽 관리는 이지혜님이 맡으셨습니다. 외무부에서는 김동주님이 졸업생 관리, 외부인/ 단체 연락, 기고글 등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주로 외부 단체에 인터뷰를 하는 직책입니다. 외무부의 또 다른 부서인 홍보부는 홍승현님이 장을 맡으셔서 여러 다른 클럽이나 행사에서 버클리 오피니언을 홍보하시기로 했습니다. 또한 예전부터 각각 국문과 영문 편집을 맡으시던 김성현님 국문 과 김다해님께서도 다시 한번 정식으로 총 편집장이 되셨습니다.

2.     Admin Staff가 되어 각 부서의 장을 맡으신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 Admin meeting을 가지게 되며, 다른 일반 맴버분들과는 한 달에 한 번 만나 General meeting을 가지게 됩니다. 각 부서의 장들은 추후 General meeting에서 PR과 Application form을 만들어 각 부서에 지원하고 싶어하는 일반 맴버들을 자신의 부서에 발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몇몇 분들이 특정 부서에 지원하고 싶으신 의향을 밝히셨는데요, 이번에 오는 General meeting 때에 각 부서장의 application form을 받아 작성 후 지원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원서는 각 부서장의 역량이므로 부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3.     다음은 General Meeting에서 다룰 Official Press의 주제들에 대한 토론입니다. 버클리 오피니언의 일원드이 모여 마음에 드는 주제로 그룹을 형성해 그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한 후 글을 쓰게 되는데요, 이번 미팅의 주제로 거론된 것들로는 우선 성적 소수자들(gay, lesbian, bisexual, transgender),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한국의 공교육과 미국 공교육의 차이점, 마지막으로 문학적 감성을 표현해낼 시 팀입니다. 각 Admin staff들과 함께 위의 주제들에 대해 토론을 통해 더욱 깊은 이해와 글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이번 General Meeting에서는 시간 관계상 어렵겠지만 다음 미팅 때 토의할 내용으로는 조회수 기준으로 버클리 오피니언의 Top 5 글들을 뽑아 작성자의 허락 하에 그 글들을 분석하고 작성자에게 피드백을 주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우선은 작성자가 5분동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글에 대해 설명을 한 후 Q&A 세션을 가집니다. 그 후 그룹별로 모여 토의를 하고 마지막에 피드백을 주는 형식으로 순서를 정했습니다. 글들의 조회수는 회의 일주일 전을 기준으로 하고 발표에 응해주시는 분들께는 스타벅스 10 달러 상품권등 소정의 상품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글의 opinion이 아닌 structure, content 등에서 공격적이거나 비하하는 토론이 아닌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5.     9/20에 있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촬영의 임재범씨 콘서트에 버클리 필진들이 참여하여 인터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에 대한 의견으로는 우선 왜 버클리를 택하셨나, 버클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 버클리에 어떤 각오로 오셨나 등의 UC Berkeley와 임재범씨에 관한 질문, 두 번째는 현재 아이돌 등 많은 그룹 가수들의 대중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인지, 최근에 촬영하신 “나는 가수다”에 나와서 얻은 것과 잃은 것 등에 대해 질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임재범씨의 음악에 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6.     버클리를 졸업하신 분들이 버클리 오피니언에 맴버로서 들어올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Alumni 자격으로 글을 기고하시는 것은 저희로서 감사하고 정말 반가운 일이지만 버클리에서 열리는 미팅들과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점과 버클리 오피니언 자체가 버클리 학생들의 글을 싣는 클럽이라는 점에서 안타깝게도 general member로 받아드릴 수는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객원필진으로 글을 올려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7.     버클리 오피니언의 국문 글과 영문 글의 비율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현재 독자층과 필진 대부분이 한국인으로 대다수의 글들이 국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로 인해 버클리에 있는 잠정적 외국인 필진들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 버클리 오피니언이 한국의 여느 대학의 글쓰기 클럽과 차별화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점등에서 Admin 분들이 영문 글 비중의 확장에 대한 여러 방안을 제시 해 주셨습니다. 영문으로 글을 쓰면 두 달에 한 번 기고해도 되는 특혜나 맴버 전원을 세 번 한글로 쓰면 한 번 영어로 쓰게 하는 등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영어 부서를 따로 만들어 영문 편집장인 김다헤님이 이번 General meeting에서 영어부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8.     경기북과고에서 10/11일에 필진 중 한 명에게 학교 소개를 받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Computer Science 쪽에 관심이 있으므로 그 쪽 분야를 공부하시면서 이 날 시간이 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버클리오피니언 Admin staff들이 피크닉을 갑니다. 이번 주 토요일 12시, 장소는 홍승현님께서 알아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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