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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 of BerkOp [Korean Editorial]




Humans of BerkOp : Korean Editorial 

버클리 오피니언 한칼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버콥이란?

김희연  [한글칼럼 부서장]

1995.12.02

 “빽빽 울어대는 유치원생 틈바구니에 흩뿌려진

멘탈을 주워 모아 엮어주는 고품격 어른의 장

 

김원준 [한글칼럼 편집장]

1994.09.02

 “복학도우미

 

김경민[한글칼럼니스트]

1998.12.21

내게서 게으름과 열정을 번갈아 가면서 끄집어 내는 밀당의

 

정수연[한글칼럼니스트]

1996.12.13

“1학년때부터 함께해서 헤어지기에는 정이 많이 들은 친구

 

조예빈[한글칼럼니스트]

1995.05.27

 “수요일에 찾아오는 행복

 

이준희[한글칼럼니스트]

1991.08.14

 “어떠한 의견이든 나눌 있는 열린 사고의 공간"

 

류세화 [한글칼럼니스트]

1999.02.26

 “타지에 있으면서도 모국어로 글을 쓰고 의견을 공유할 있는 값진 포럼!

 

이정은[한글칼럼니스트]

1998.05.16

 “미지의 세계

 

김설영[한글칼럼니스트]

1996.05.16

 “1학년때부터 함께 해온 애정하는 동아리

 

최우석[한글칼럼니스트]

1995.05.23

 “카지노.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아서.

 

최정윤[한글칼럼니스트]

1998.07.07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 글이라는 매개로 세상에 목소리를 피력할 있는 것만큼 멋진 일이 있을까요?

 

김은하 [한글칼럼니스트]

1995.04.07

 “권태기를 잘 넘겨서 요새 좀 잘생겨보이는 남친


최형석[한글칼럼니스트]

1990.04.12

 “불꽃

 

이정빈[한글칼럼니스트]

198x.08.02

 “인연의 고리! 버콥을 통해서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많이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