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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Membership

Humans of BerkOp [Social]

Humans of BerkOp : Social 

버클리 오피니언 소셜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버콥이란?

 

 

승재인  [소셜 부서장]

1994.09.12

너그러운 산타이다! 눈물이 많았던 2017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들을 선물해줬으니까 <3”

 

김혜수 [소셜 편집장]

1996.02.03

“1학년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처음 조인 버콥은 나에게 버클리 4년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강승문 [소셜부원]

1994.06.22

멋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박수민 [소셜부원]

1995.12.08

어쩐지 그만두려 해도 계속하게 되는

 

김철우 [소셜부원]

1991.06.22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있어서, 이번 학기동안 재미있게 보낼 있었다.

 페이스북 친구 절반이 버콥 사람이기에, SNS 인생 반절은 버콥이라 있을듯 싶다. 항상 좋은 써주는 클럽원들에게 고맙다.”

 

김하진 [소셜부원]

1997.08.21

학기를 밝혀준 삶의 원동력

 

 

 

허준 [소셜부원]

1997.12.25

"저에게 버콥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동아리입니다"

 

이지현 [소셜부원]

1998.01.30

좋은글을 많이 읽게해주는 동아리

 

김제시 [소셜부원]

1998.09.15

버클리에 있는 나의 무덤

 

김수현 [소셜부원]

1998.05.1

신입생 환영회 가장 처음 접했던 동아리.

 버콥은 대학생활의 걸음이자 막막했던 대학생활의 탈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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