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BerkOp : Executive Team
버클리 오피니언 임원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버콥이란?”
박성규 [버클리오피니언 회장]
1994.03.31
“나중에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의 표본 - 좋은 사람들, 각 개인의 보람, 그리고 솔솔한 재미”
정서윤 [버클리오피니언 부회장]
1994.06.09
“소중한 사람들, 잊지못할 추억들 그리고 내 대학생활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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