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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OP] 회의 보고 015 1. 2.22 회의에서는 거의 한 시간가량 3월에 출판될 글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항상 자신의 글 소제만 정하고 이렇게까지 자세히 이야기해 본 적이 없었지만 꽤 효율적인 한 시간 이였던 것 같아서 앞으로도 서로의 글 소제나 아이디어 그리고 쓰는 방향 같은 것을 자주 의논하며 피드백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2. 3.10 Tomales Bay – Oyster Farm 피크닉에 대한 업데잇도 있었습니다. 버콥 필자들 곧 스텝들의 단합을 위해 가는 만큼 최고 인원 15명으로 정하였고 한 시간 거리인 만큼 라이드를 제공해주는 분들은 피크닉비를 고려해주기로 했습니다. 출발시각은 오전 9.30 Barrows 주차장에서 모여서 같이 떠나는 걸로 하였습니다. (※피크닉담당: 배윤주) 3. 버콥.. 2012. 2. 29.
[BerkOP] 회의 보고 014 2.15 새로 시작된 버클리오핀니언 4기 스텝들과 두 번째 미팅을 했습니다. 모든 스텝들이 참석하였고 새로 시작한 만큼 두 시간 동안 많은 의견과 내용이 오고 간 회의였습니다. 1. 스텝들의 더욱더 돈독한 단합을 위해 이번 학기에는 스텝들의 소셜이 많을 것 같습니다. 원래 진행 하려고 했던 MT는 이미 3월이면 학기 중간이고 서로 바쁘다 보니 시간을 아껴 3.10 하루 알차게 Tomales Bay로 피크닉을 가기로 했습니다. 2.19 버콥스텝 소셜이 있을 예정입니다. ※피크닉담당: 배윤주 ※ 2.19소셜: 한상윤 2. 기존에 있었던 resume & certificate 형식을 수정해서 모든 버콥 스텝들과 필자들이 쓸 수 있도록 일관된 형식을 한글과 영문으로 둘 다 만들 예정입니다. 3. 프로파일링 프로.. 2012. 2. 23.
BerkOP Membership :: 4기 - Spring 2012 Demian_ Major: Sociology Interests: Coffee, Music, 인생, Consultant, 와인, 사랑, fashion, 행복, 향수 Favorite Article: 세조, 그는 조선의 야누스인가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IPad, 음식, 음식 Extra Activity: MCCB (management consulting club at Berkeley) 한사마 Major: Political Economy & Accounting Interests: 팝핀, 클래식, 여자 향수, 패션, 시, 고양이, 빨강색, 비비큐 양념치킨 소스 제조법 Favorite Article: 국사, 필수 과목인가 선택 과목인가?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노란 비서, 고양이, 간ㅋ장ㅋ게ㅋ장 Extra Ac.. 2012. 2. 17.
[BerkOP] 회의 보고 013 버콥 4기와 시작하는 새로운 버클리오피니언. 웹 2.0이 새로운 웹표준의 기준으로 자맂바았던 것 처럼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는 버콥 4.0. 이번 학기 버클리오피니언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기 위한 스탭들의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되려 합니다. 아울러 지난 2월 8일에 드디어 새로운 스탭들과 함께 첫 공식 회의가 있었는데요, 기존의 시스템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던 버클리오피니언이었기 때문인지, 또 스탭들 개개인이 모두 특출났기 때문인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기에서 3기까지 편집장을 맡고 있었던 저 스프링데일, 김성현은 이번 기수를 전환점으로 하여 편집장의 권한을 새로운 분께 이양하려고 합니다. 새 술은 새 포대에 담듯, 이제는 저보다 좀 더 열성적이시고 실력이.. 2012. 2. 15.
[BerkOP] 회의 보고 012 회의에 오신 분은 편집장까지 포함 총 4명이 모여서 버콥을 활성화 시키는 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1. 첫번째로 코어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요. 코어를 더 확장시키자는 의견이 있어서 코어에 적합한 사람들이 거론되었습니다. 저번 학기에 활동했던 스태프들과 멤버들을 고려하고 버콥에서 코어로 활동해주실 의양이 있냐는 제안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코어 멤버는 김성현, 마성준, 홍승현, 나호인, 한상윤, 박희원, 배윤주, 서샤론, 이지혜, 이은민으로 총 10명이 될 것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해당 코어 멤버로 버콥 활성화를 진행하기로 하고 OT후 새 멤버들 중에서 더 코어 멤버를 뽑을 가능성도 토론되었습니다. 각 인원당 맡을 임무에 대해도 토론했고 코어 전원의 참여의부가 확정될 때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 2012. 2. 9.
[BerkOP] 회의 보고 011 이번에는 약 한 달 만에 스태프 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에 오신 분은 세 분으로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고, 사람이 적다 보니 회의 시간도 약 한 시간 정도로 보통 때의 회의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좀 더 많은 맴버분들과의 의견 조율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다음 미팅때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며 총 편집장님께서 회의를 진행하셨습니다. 1. 저번 스태프 미팅 후 나왔던 미팅 시간과 횟수에 대한 안건이 나왔습니다. 미팅을 일주일에 한 번 할지, 아니면 격주로 할지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요, 마지막 GM 후 미팅을 너무 자주한다는 의견하에 미팅 횟수를 줄이고 소셜 시간을 갖자, 회의를 하자 라는 의견이 나왔고 이를 수렴했지만, 이는 여러분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만남을 줄이되 스탭들 사이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회의만.. 201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