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104 BerkOP 2nd Picnic :: Tomales Bay Oyster Farm SPRING 2012 Tomales Bay Oyster Farm Picnic 안녕하세요 여러분?드디어 벚꽃 향 가득한 봄이 찾아 왔네요. 저희 버클리 오피니언 코어 스텝 식구들과 몇몇 지인들과 함께 3월 10일 봄 맞이 피크닉으로 Tomales Bay Oyster Farm에 다녀 왔습니다. 굴 농장에서 고기도 굽고 굴도 먹고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버콥에서 주체하는 코어스텝을 위한 소셜 외에도 저희 클럽에 관심 있는 모든분들이 참석 할 수 있는 소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항상 버콥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그럼 얼마 남지 않은 이번 봄 학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Tomales Bay Oyster Farm 도!착! 아침 일찍 출발.. 2012. 4. 17. [BerkOP] 회의 보고 020 봄 방학을 끝내고 가진 첫 뻔째 회의 였습니다. 전반 한시간은 아래 안건들에 이야기 나누었고 후반 한시간은 이번 학교 선거에 출마하는 이승건 학생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모두 학교를 위해 투표 하는 것 잊지 마세요!첫 번째 안건,버콥 4월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음악방송이 되겠습니다. 우리 음악 방송은 Dr. Oski 섹션을 늘리는 방향으로 시작 될 것 같습니다. Dr. Oski 사연들과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고 우리 음악 70% 그리고 신청곡 30%의 비율로 나갈 것 같습니다. 버콥 음악방송 다이렉터와 메인 디제이는 코어스텝 한상윤님께서 맡게 되었고 음악 편집은 코어스텝 나호인님께서 맡게 되었습니다. 메인 디제이는 한상윤님 외에 한 분이 더 있음으로 두 사람이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5월 첫주 RRR주에 .. 2012. 4. 12. [BerkOP] 회의 보고 019 봄 방학동안은 회의가 진행 되지 않았고 3월 21일 방학 전 회의 보고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짧은 일주일이었지만 재밌는 방학 보내셨길 바랍니다. 회의의 전반 한 시간 동안은 아래의 안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후반에는 버콥 코어 스텝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학생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안건, 드디어 버콥만의 첫 번째 옷 제작이 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코어 스텝들에게서 옷 재작에 필요한 회비를 걷었습니다. 두 번째 안건, 버콥이 쓰는 Tistory가 Daum과 연결 되있다 보니 우리 글들의 발행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공개 될 수 있도록 가장 인터넷 이용수가 높은 한국 시간 오전 10시 ~ 11시 아니면 오후 4시 ~ 5시 사이에 발행 하.. 2012. 4. 2. [BerkOP] 회의 보고 018 다들 화이트데이날 달콤한 사탕 많이 드셨죠? 미국에서는 비록 기념 하지는 않지만 3월 14일을 맞이하여 한상윤 코어스텝께서 우리 여자 스텝들을 위해 회의때 초코렛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코어스텝 여자분들은 화이트데이날 선물은 받은 것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안건, 3월 10일 OYSTER FARM으로 떠났던 버콥 스텝 피크닉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 날을 통해 우리 버콥스텝이 한층 더 가까워진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월에 있는 봄방학 전후로 피크닉 사진이 올라 올것이니 기대해 주세요! 두 번째 안건, 버콥 멤버 정리를 위해 각 코어스텝마다 한 사람씩 버콥에 어울릴만한 사람 다섯명의 명단을 추천했습니다. 글이 많이 모이면 더 좋으니.. 2012. 3. 22. [BERKOP] 회의 보고 017 버콥 3월 첫째 주 회의에는 비록 모든 스태프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 시간 동안 많은 안건에 대해 회의하였습니다. 첫 번째 안건, 3월 10일 Tomales Bay Oyster Farm으로 떠나는 버콥 스텝 단합 피크닉이 드디어 이번 주말입니다. 사다리 타기 게임을 통해 가는 차편과 오는 차편 구성원들을 정했고 회비는 이번 회의때 다 거뒀습니다. 아침 9시까지 모두 Barrows 주차장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떠나는 버콥 피크닉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왔으면 합니다! 두 번째 안건, 우리 버콥 글 알리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안건이 올라왔습니다. 일단 버클리 한인클럽 중에 CKS (www.berkeley.cks.com)과 KUNA 홈 사이트에 우리 글이 올라가기 시.. 2012. 3. 14. [BerkOP] 회의 보고 016 2월 29일 4년마다 찾아온다는 날에도 우리 버콥 스텝들은 어김없이 매주 갖는 회의를 했습니다. 매주 거의 모든 스텝들이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높은 출석률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안건, 우리 버콥 글을 더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둔 아이디어는 없지만 지역 한인신문에 우리글을 시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한 버클리 한인클럽 홈페이지에 우리 버콥 웹사이트 올린다든지 우리 글들을 띄우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두 번째 안건, 한 달에 한 사람당 최소한 일 몇 가지는 맡아서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만약에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그 달 맡은 일을 아직 아지 않았거나 아니면 한 일이 많이 없는 스텝.. 2012. 3.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