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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10

빵 하나에 백인은 2달러, 동양인은 1.5달러, 흑인은 1달러? - 버클리 소수자 우대 전형 시위 빵 팝니다! 백인은 2달러, 흑인은 1달러, 아시아인은 1.5달러 지난 22일 저녁 UC 버클리 캠퍼스 내 공화당 지지자들의 모임인 버클리 공화당 학생회(Berkeley College Republicans, 이하 BCR)에서 "다양화를 위한 베이크 세일"(INCREASED DIVERSITY Bake Sale)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이벤트를 발송했다. 베이크 세일이란 학생 단체들이 후원금 모금 등의 목적으로 여는 캠페인의 일종으로, 버클리 캠퍼스 정문 앞 스프라울 광장에서는 거의 매일 접할 수 있는 행사다. 그러나 BCR의 베이크 세일 페이스북 페이지는 순식간에 "인종차별적이다", "끔찍하다", "공격적이다" 등의 댓글로 가득찼다. 문제는 판매되는 빵의 가격에 있었다. 27일 오늘 실제로 베이크 세일에 .. 2011. 9. 28.
MSG, 언론에 의해 피해를 입은 비운의 조미료? 안녕하세요. 버클리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있는 AtomicWriter 입니다. 제 첫번재 글로 MSG라는 주제라는 글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읽어주세요. 필자가 사는 동네 근처에 순두부찌개를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이있습니다. 가족들은 그곳에서 자주 외식을 하곤합니다. 그런데 언제나 우리 부모님은 국에서 MSG 맛이 난다며 얼굴을 찡그리십니다. 아무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나는 그저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MSG 를 먹었을때 느낌이 어떤지 물어보자 부모님은 입에서 떨떠름한 맛이 나고 나중에 피곤하다고 하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에 MSG가 들어있는걸 알고, 어떤사람들은 먹는 것도 탐탁지 않아하지만, 식당음식에 들어있기때문에 또는 별로 선택에 여지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먹는 경우가 많.. 2011. 2. 3.
대만 알아보기 :: (3) 대만은 단교 때문만으로 한국을 욕하나 한국과 대만 사이의 관계를 보자면 이전의 글들에서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을 비하하거나 욕하는 대만과 이를 무시하는 한국의 입장 정도로 정의가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반한 감정들이 필자의 세대만 해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이죠. 주로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언론에서의 의도적인 한국 비하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 주변의 대만 친구들을 보면 한국과 대만이 단교한 줄도 모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을 비난하는 주체를 대만 전체로 싸잡아서 욕하기 보다는 의도적으로 한국을 평가절하하는 그런 언론사들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돌려서 단교 과정을 모르는 대만인들이 한국을 욕하는 경우라면 단교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 2010. 12. 23.
[연평도발] 세계 언론들의 반응 # 가디언 지 (Guardian, 영국) http://www.guardian.co.uk/world/2010/nov/28/korea-tensions-yellow-sea-war-games “현재 사태는 매우 심각하다” (There seems littledoubt the current situation is gravely serious) 영국신문 가디언은 현재 한반도에서는 1950년도의 한국전쟁 이후의 최고도의 긴장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에 강경하게 대처하자는 한국 여론에 대해서도 다뤘다.기사에서 북한을 질타하는 말투가 많이 사용된 것으로 보아, 북한의 행동을 부정적이게 바라보고 있다. # CNN (미국) http://www.cnn.com/2010/WORLD/asiapcf/11/28/koreas... 201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