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A13 Fall 2011 Orientation :: KUNA 원문 주소: http://www.berkeleykorean.com/xe/23728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다들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 보내셨는지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가을학기 개강 날짜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와 같이 방학 중간에 버클리로 돌아와 여름학기를 마치고 쉬시고 계신 재학생분들, 일찍 버클리를 방문해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신입생 여러분들, 그리고 곧 있으면 컴백하실 더 많은 분들도 계실텐데... 다들 학기 시작전에 충분히 여유 챙기시고 준비 잘 하셔서 첫날 좋은 스타트 끊으시길 바랍니다. 여름동안 저희가 준비한 OT와 MT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OT" 날짜: 8월 26일 금요일 시간: 저녁 7시 30분 장소: VLSB 2060 "MT" 날짜: 9월 2일 금요일.. 2011. 8. 23. #3-6. 버클리에서 꼭 해봐야 하는 과외활동 (Extra-Curriculars) 인생을 살면서 해봐야 ‘꼭’ 해봐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해 보고 싶은 것은 셀 수 없지만 주어진 시간은 유한 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그럴 때마다 가끔 ‘살면서 꼭 해봐야 하는 몇 가지’ 라거나 ‘죽기 전에 해야 하는 몇가지’ 류의 인생 지침서들을 훑어보곤 한다. 너무나도 해볼 것이 많은 버클리에서의 대학생활, 독자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버클리오피니언의 졸업반 필진들이 모여 ‘버클리에서 꼭 해봐야 하는 7가지’라는 주제로 Official Press를 준비하였다. 첫 번째 - 버클리에서 꼭 가 봐야 하는 맛집 / cielographer 두 번째 - 버클리에서 꼭 들어 봐야 하는 수업 / desy1004 세 번째 - 버클리에서 꼭 해 봐야 하는 운동 / phant.. 2011. 8. 3. 美 명문대에서 울려 퍼지는 한류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세계화 외국 대학교의 수업에서 김광석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면? 외국 학생들과 서태지나 조용필 같은 저명한 한국 음악가들에 대해 논할 수 있다면? 흔히 알려져 있는 “한류” 라는 단어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것들은 수 없이 많다. 드라마나 음악, 영화 등 전반적인 여러 문화 산업들을 앞세워 아시아, 넓게는 중동과 유럽, 미국에도 그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한류.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아마도 동방신기나 소녀시대 같은 가수들, 이영애나 배용준 같은 연기자들이며, 지금도 이 들의 활동 영상등이 유튜브나 비디오 등을 통해 전세계의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한류의 뿌리는 어디서 온 것일까? 모든 사람은 자신의 기원을 어머니로 두듯, 모든 현상들은 그 고유의 뿌리와 원류를 가지고 있다.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 2011. 4. 23. SF 한국 이정관 총영사 초청 강연회 (Eshleman Library) :: KUNA, KGSA, BerkOP, CKS, and KASA 제2회 한국인사 초청 강연회를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초청인사는 San Francisco 이정관 총영사님입니다. Title : 한국의 외교정책 - 기회와 딜레마 시각 : 4월 8일 금요일 4시 30분 장소 : Eshleman Hall 7층 Eshleman Library 이 event는 KGSA,KUNA(한인학부학생회), KASA(재미교포학생회), CKS(한국학연구회), BerkeleyOpinion (버클리오피니언) 과 함께 합니다. 이 강연회를 끝으로 뒷풀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bout the Speaker: Mr. Jeong-Gwan Lee has served as Consul General of the Korean Consulate in San Francisco since early 20.. 2011. 4. 4. Future Worker - Future Walker :: 강성모 UC Merced 총장 강연회 2월 18일. 버클리오피니언의 멤버들은 강성모 총장의 강연회에 참석했다. 이 강연회는 현재 학교 내의 한인 대학원 학생회인 KGSA의 주도로 시작된 "유명인사 초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그 처음은 UC 버클리 대학원 동문이자 현재는 UC Merced에 총장으로 재직 중인 강성모 총장과 함께 시작했다. 행사의 주관을 맡아준 KGSA, KUNA, 그리고 KASA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날 강성모 총장이 제시한 “미래는 다음 세대의 일꾼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라는 질문에 버클리오피니언 멤버들이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었을까? 질문을 되돌려 생각해보자. 버클리 한인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롤 모델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입장에 서있는 그는, 현재의 우리들이 인생의 커리어를 설계하는데에 도움과 영감을 받.. 2011. 3. 28. Academy of Art University & BERKELEY CLUBBING :: KUNA & KGSA & AAU 2011. 3.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