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4 세월호 사건을 통해 본 한국 언론사의 문제점. 당신은 판단 합니까? 당신은 판단 합니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말로 돌아가 보자. 칼럼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가 독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겠다. 당신은 범람하는 정보 중에 옳은 정보를 가려낼 수 있었는가? 자신의 판단으로 가려낸 정보들은 지금 보기에도 타당하고 정확한 사실인가? 사진 1. 경남도민일보 2014년 4월 24일 세월호 사태가 일어난 그 날은 미디어를 통해서 셀 수 없을 정도의 기사가 보도되었고, 지상파 공중파 가릴 것 없이 속보를 계속해서 보내주었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모든 주파수가 세월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건 보도에 대한 언론의 오보가 심했었고, 소셜네트워크에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사태파악에 혼선을 주는.. 2015. 10. 29. To serve or not to serve? In Korea, every adult male has a common nightmare. Between the ages of 19 and 37, one must serve in the military for 21 months. During that time, all freedom is lost: one is stuck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military barracks, loses connections to the civilian world, and is incessantly under the eyes of harsh superior officers. In addition to these tribulations, one must go through strenuous tr.. 2015. 10. 8. Korean Music Wave in Google :: Google, MBC, and Youtube It turns out that that MBC’s ‘Korean Music Wave Concert in Google‘ which was supposed to only be for Google employees is now opened to the public! Not only that, guess how much you’ll have to pay to get a ticket? Absolutely nothing. The tickets are free for all. The concert, which will be held on May 21st — A day after SMTOWN 2012 in LA, will take place at Google’s headquarters in Mountain View,.. 2012. 5. 22. 서현진 전 아나운서 인터뷰 - 무용을 좋아하던 소녀, 아나운서를 거쳐 버클리 대학원생까지 "MBC 서현진 아나운서, U.C. 버클리 유학행 결정." 미 (美) 의 상징인 미스코리아 출신에 커리어 우먼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로망인 아나운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녀가 온다는 소식에 많은 버클리 유학생들이 설레임 반, 호기심 반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였다. 그 이후 반년이 지난 3월 달, 강성모 총장님 강연에 참여한 필진들은 우연히 서현진 씨를 만나게 되었고 인터뷰 신청에 그녀는 흔쾌히 답해주었다. 한국 여대생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중에 하나인 아나운서직을 잠시 뒤로 하고 대학원에 오신 서현진 씨께 버클리 4명의 필진들은 여러가지 궁금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들을 수 있었다. r'upang: 현재 버클리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다른 여.. 201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