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104 [BerkOP] 회의 보고 006 안녕하세요. BerkOP에서 서기를 맡게 된 cielographer입니다. 편집장 스프링데일님이 쓰시던 회의보고를이어서 쓰려니 부담이 조금 되네요 우리 BerkOP은 2월 8일 여섯 번째 회의를 가졌습니다. 지난 오리엔테이션 이후 기존 멤버분들은 물론 새로운 분들께서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요. 바쁜 시간 쪼개어 나와주신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회의보고 시작해보겠습니다. # Feedback 기존 멤버 분들과 버콥에 처음 글을 올려본 새 필진 분들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버콥의 좋은 글들을 더 많은 사람이 공유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 New Website Layout 새로 바뀐 버콥 웹사이트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보았습.. 2011. 2. 9. [BerkOP] 회의 보고 005 다들 겨울 방학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공지를 띄우며 편집장 스프링데일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학기 동안 수고해주신 기존 필진 여러분들, 그리고 앞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실 새로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처음 8명으로 시작한 우리 버클리 오피니언은 어느덧 20명에 육박하는 규모의 단체가 되었습니다. 아직 정식 클럽 등록 절차를 밟고 있지만, 현재 Constitution을 제외한 다른 모든 과정은 학교 ASUC에서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즉, 현재 버클리 오피니언은 대부분의 체제가 갖추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전의 과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 오신 분들, 기존부터 도와주신 분들 모두 이 과정에 동참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 Orientation - 12월 17일 1학기의 마지막 .. 2011. 1. 24. 필진을 위한 트랙백 개념 정리 트랙백은 댓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안쓰이기 때문에 개념을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원격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현재는 각 필진들께서 올려주신 글들을 제가 원격으로 트랙백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잘 참고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다른 사람의 글에도 트랙백을 보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좋은 방학 보내세요 :) 2010. 12. 24. [BerkOP] 회의 보고 004 12월 4일 4회차의 회의를 가졌습니다. 기말고사 직전이라 다들 바쁘신 관계로 모두 참석을 해 주시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버콥의 방향성, 그리고 학생회의 일부가 되기 위한 내부적 체계성에 대해서 토론하였습니다. # 트위터 개설 블로그 디자인을 개편하면서 상단 우측에 트위터 링크를 넣을 수 있는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기존에는 슢틱이나 저의 트위터로 버콥의 글을 원격 송고했지만, 이제부터는 버콥 전용의 트위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주소는 http://twitter.com/BerkeleyOpinion 또는 블로그 상단 우측의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되겠습니다. # 학교 내 타 한인 커뮤니티 홍보 12월 4일 학교 내 MLK 4층에서 한국학 위원회 CKS와 버클리 한인 학생회 KUNA의 연말 BANQUE.. 2010. 12. 7. [BerkOP] 회의 보고 003 실내에서 진행했던 첫 미팅. 적절한 시간에 방이 비는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버콥 미팅 직전에 우리 멤버인 철희가 리더로 있는 KUNA 작곡 동아리를 잠시나마 방문했습니다만, 정말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모두 제각각 뛰어난 점이 있는 우리 멤버들. 이런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즐겁네요 ^^ # 일정의 불이행에 따라 받게 되는 불이익 최근 몇몇 분들이 제시간에 글을 올려주시지 않는 바람에 글의 송고 스케줄이 조금 꼬이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는 현재 최대한 유연하게 조절하고 있습니다만, 이후에 이런 일이 가능한 일어나지 않도록 토론을 가졌습니다. 우리 버콥에서 지켜야할 일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글의 송고일과 미팅 참석일. 글의 송고일은 편.. 2010. 11. 15. [BerkOP] 회의 보고 002 어제도 성공적인 미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BerkOP의 방향을 어느 정도 정할 수 있었구요, 모든 멤버가 동등한 권한을 가지는 민주주의적인 수평 조직으로의 지향성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커다란 의견 충돌 없이 모두들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또 가벼운 분위기에서도 진지한 토론을 가질 수 있었던 점에 큰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미팅 때는 드디어 술이군요. 야! 신난다! # BerkOP 프로젝트: 군대 개인적으로 3부작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했습니다만, 토론 결과 역시 각자의 글들을 우선 읽어본 상태에서 서로 돌려보고 글들 사이의 연계성을 찾아내는 것이 2차적인 과정일 것 같습니다. 각자 다음 미팅 – 11월 10일 오후 7시 – 까지 맡은 주제에 대한 글들을 letter s.. 2010. 11. 6.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