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3 서현진 전 아나운서 인터뷰 - 무용을 좋아하던 소녀, 아나운서를 거쳐 버클리 대학원생까지 "MBC 서현진 아나운서, U.C. 버클리 유학행 결정." 미 (美) 의 상징인 미스코리아 출신에 커리어 우먼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로망인 아나운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녀가 온다는 소식에 많은 버클리 유학생들이 설레임 반, 호기심 반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였다. 그 이후 반년이 지난 3월 달, 강성모 총장님 강연에 참여한 필진들은 우연히 서현진 씨를 만나게 되었고 인터뷰 신청에 그녀는 흔쾌히 답해주었다. 한국 여대생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중에 하나인 아나운서직을 잠시 뒤로 하고 대학원에 오신 서현진 씨께 버클리 4명의 필진들은 여러가지 궁금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들을 수 있었다. r'upang: 현재 버클리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다른 여.. 2011. 4.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