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1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나이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인간관계 출처: blog.skenergy.com 한국인들에게 나이는 숫자 그 이상의 많은 의미를 지닌다. 나이는 단순히 살아온 햇수를 뛰어넘어 한 개인의 특정한 사회적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표가 되곤 한다. 그래서인지 한인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나이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몇 년생인지부터 먼저 물어보고 호칭정리를 주로 먼저 하게 마련이고, 이에 따라 상대방을 '형, 동생, 누나, 언니, 오빠' 등 나이에 관련된 수많은 호칭 중 어떤 호칭으로 부르게 될 지 결정된다. 개개인의 이름보다는 이러한 호칭들로 서로를 부르는 것에 익숙해져 있고, 이를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의가 없다" 또는 "위, 아래를 모른다"라는 비난이 따르게 된다. 사실 나이로 인해 겪게 되는.. 2016. 2. 26. 대나무숲, 대신 전해드립니다 - 익명의 위험성 최근 Facebook 페이지 중 하나인 우리 캠퍼스 내의 익명 소통의 장, "UC Berkeley 대신 전해드립니다" 또는 "벜대전"에 버클리 캠퍼스 앞 버스 정류장 근처의 흡연 행태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며 신입생/편입생 논란 이후 다시 한 번 온라인 상의 논쟁이 벌어졌다. 이와 같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의 설립은 비단 대학교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타 고등학교, 대학교, 더 크게는 지역 등의 많은 커뮤니티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으로, 익명성이 보장된 소통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흥미와 지지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익명성이라는 양날의 검은 언제나 그렇듯 어느 정도의 분란과 논쟁의 여지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들 역시 익명성의 문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이다.. 2016. 2. 16. The Interns The definition of intern in the Oxford Dictionary reads:Intern/ˈinˌtərn/ noun1. A student or trainee who works, sometimes without pay, at a trade or occupation in order to gain work experience. Accordingly, when we think of an intern, most often we think of undergraduate or graduate students trying to gain practical experience in their field of study. That is why this movie poster of The Intern .. 2015. 10. 15.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약인가 독인가? –나는 사람 냄새가 그립다 19세기 말 안토니오 무치가 전화기를 처음 발명했을 때 사람들은 이 신통방통한 물건이 인간관계를 보다 더 돈독하고 활발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전화기의 발명이 우리 인간에게 편리함을 선물하긴 했지만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 우리는 현재 정신없이 발전하는 뉴미디어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잠시만 관심의 끈을 놓으면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는 이 세상. 그 중 대표미디아로 Social Network System (이하 SNS)을 들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이란 온라인 상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서비스로, 트위터·싸이월드·페이스북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쌓거나 강화 할 수있다. 인터넷 상에서의 사회활동은 불과 몇 년 전.. 2011. 11. 9. 국제학생으로 미국에서 인턴 하기 국제학생으로 미국에서 인턴 하기 Experiencing an Internship in US as an International Student 버클리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다들 여러 알찬 생활을 보냅니다. 일자리를 찾으시는 선배님들, 혹은 과외를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계절학기를 듣거나 다음학기를 위해서 재충전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저는 1학년을 마치는 여름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달 동안 인턴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가 공부도 공부지만 영원히 학생일수는 없기 때문에 미리 관심분야에 대해 실제 경험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에 가듯이 직장생활은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에 있는데요, 대학 입시를 고등학교 때 준비하듯 취업 준비 또한 대.. 2011. 8.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