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eley57 버클리 풍물패 :: EGO What is EGO? EGO is a student group at UC Berkeley dedicated to P'ungmul,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music. Founded in 2000, EGO has grown to over thirty core members who actively strive to share the richness of the Korean culture by practicing and learning on a weekly basis and teaching Decal courses every semester. EGO has continued to expand awareness of the Korean culture throughout Cal a.. 2011. 3. 25. Fast for North Korea :: LiNK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LiNK에서 활동중인 박상희입니다. LiNK는 미국에서 2004년에 북한 탈북자들의 자유와 안녕을 위해 시작된 비영리단체입니다. 북한 탈북자들은 억압과 인권의 침해를 참지 못하고 중국으로 건너오지만 그곳에서도 인권을 얻지 못한체 또 언제 다시 북한으로 강제추방 될 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둘러쌓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LiNK는 이들을 위해서 쉼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그들이 미국이나 한국에서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04년에 창립된 이후로 LiNK에는 40명의 탈북자들을 재정착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LiNK는 이 비인도주의적인 사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LiNK의 대학교 챕터로써, 이 사명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 2011. 3. 21. 연애가 학업에 미치는 영향 글을 연재하기 앞서 이 사례들이 100% 허구도 아니며 그렇다고 100% 진실도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사례 1 A양은 데이트 하느라 학교를 가지 않는다. 남자친구? 쿨하게 함께 가지 않는다. 사례 2 B양이 새로 사귄 남자친구는 같은 전공의 한 학년 위의 선배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B양의 남자친구는 자기 할 일을 다 제쳐두고 B양 보충공부 시키는데 매진한다. 달래가며 훈계도 해가며 개인 과외를 해준다. 그래서 B양이 시험들을 에이스 했느냐? 공부는 내가 하는 거지 남이 해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 사례 3 C군은 막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와 주로 도서관에서 데이트를 한다. 학교 메인 도서관에 둘이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될 리가 있나. 자꾸만 여자친구한테 장난을 쳐보기도 .. 2011. 2. 26. Committee for Korea Studies 3rd General Meeting :: CKS We are having our 3rd General Meeting this FRIDAY! 02/25 Friday 7:00pm - 9:00pm & DP 20 Barrows For hakseup, we will talk about foreigners working in Korea today. Originally, these foreigners came to Korea to earn money and improve their own living conditions. There was an opposition from the Korean population against foreigners coming to Korea illegally. However, nowadays, more foreign workers .. 2011. 2. 25. 특별한 인생의 쉼표, 유럽에 튼 세 번째 둥지 :: (1) 막연하기만 한가요? – 준비 및 실행법 그렇다. 가뜩이나 모국인 한국을 떠나서 외로운 유학생활에 간신히 적응하려 하는데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왠 말이냐고? 하지만 "본능적으로"라는 노래에서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게 사랑이지" 라고하신 윤종신씨의 그 "사랑"처럼, 교환학생으로써 떠나는 것이 막연하기만 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 같지만 어쩌면 버클리 대학 생활 4년보다도 더욱더 값진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지는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것. 필자의 시작도 그러했다. 비행기라고는 제주도와 뉴욕에 갈 때 밖에 타보지 않았던 필자는 주변 몇몇 친구들의 황홀했다던 경험담들을 토대로 막연한 계획을 시작했다. 이 막연한 시작의 결론이 궁금하다고? 필자에겐 대학생활 4년동안 내려왔던 수많은 결정 중 제일로 잘한 결정이었다고 .. 2011. 2. 23. UC Merced 강성모 총장님 초청강연 - What would future demand from next generation workforce? :: KUNA, KGSA, and KASA Title : What would future demand from next generation workforce? KGSA 가 KUNA 그리고 KASA와 함께 강성모 (Steve Kang) UC Merced총장님을 Berkeley에 직접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KGSA/KUNA/KASA가 한자리에서 networking을 할 수 있는 reception이 마련되어있으니 강연시작 30분전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강성모 총장님은 1975년 버클리 전자과에서 박사학위를 하신 버클리의 자랑스러운 동문선배님으로서 동시에 University of California를 포함 미국 종합대학교의 최초 한인 총장입니다. 아마 전미 한인중 가장 높은 영향력을 갖으신 분중 한분이라해도 무리는 아닐 겁니다. 강성모 총장님은.. 2011. 2. 19.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