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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557

2012년 봄학기 기노스코 뉴스레터 제 16호 :: Ginosko 전체 회보 보기 2012. 5. 4.
What is the best camera for you?- Digital Edition This article is from my street photography blog, but I wanted to share on Berkeley Opinion as well as an ex-writer! Check out the full blog at phillipehan.wordpress.com or follow me on twitter @phantasyphoto! SO YOU WANT TO BUY A NEW CAMERA. Unfortunately, you’ve had the dismaying feeling of “There is no perfect anything” thrown at you one too many times. Fortunately for you, there is a camera t.. 2012. 4. 22.
Becoming a World Leader: 한국의 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략 서론중립의 자세에서 분석적인 시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공부하고, 나아가 그 변화 뒤에 기다리고 있는 기회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필자는 대학교 재학시절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지만, 그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은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경영학과를 버리고 경제학과를 택한 일이다. 경제학을 택함으로써 필자는 경영학도들이 볼 수 없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무게 잡으면서 이런 글도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 경제학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자산은 앞서 말한 중립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이라고 필자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사실 BerkOp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흔히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는, 혹은 경제학에서 주로 다루지 않는 주제에 대해 경제적.. 2012. 4. 17.
동심의 추억, 옛날 만화, 그리고 어른아이가 된 우리들. 샌프란시스코의 비 내리는 날은 그 어느 곳보다 조용하고 어둡다.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고독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마음마저 눅눅한 날에 무슨 공부냐며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다. 그 누구보다 비를 싫어하는 필자는 비 내리는 날이면 마법에 걸린 날처럼 성격이 예민해진다. 여느 비 오는 날처럼 책상에 앉아 공상에 잠기며 시간 죽이기를 하고 있는 찰나, 거실에서 룸메이트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거실로 나가보니 필자의 룸메이트는 후뢰시맨을 보고 있었다. 그렇다. 필자의 룸메이트는 옛날 만화와 주제가를 보고 들으며 추억을 되새기고 있었다. 필자와 그는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공감대가 맞았다. 궂은 비는 쉴 새 없이 내리며 낡은 도시를 녹슬게 하였지만, 우리의 동심까지 녹슬게 하진 못.. 2012. 4. 11.
ASUC Senate Elections: Interview with Candidate #190 Tom Lee 05:00 AM - 06:00 AM Get prepared for school 06:00 AM - 07:00 AM Read the Daily Californian 07:00 AM - 05:00 PM Post flyers and do one-on-one promotion 05:00 PM - 10:00 PM Attend meetings (KUNA, ASUC, Sigma Nu, etc.) 10:00 PM - 12:00 AM Chalking 12:00 AM - 02:00 AM Documentations What you see here is a daily schedule for Tom Lee. Well known for sleeping less than 5 hours a day among his friends, .. 2012. 4. 6.
여러분의 2분이 학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듭니다. – #190 Tom Lee (이승건) ※ 영어 인터뷰 보기 201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