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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osium: Social Minorities in Korea :: CKS Committee for Korea Studies (CKS) at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cordially invitesyou to our annual Project of the Year (PoY) Symposium, “The Human Rights Issuesof Social Minorities in Korea.” CKS was established in 1986, as an attempt to create a modern Korean history courseat UC Berkeley. Since its inception, CKS has focused on increasing awarenessand knowledge of Korean culture, histor.. 2011. 4. 14.
Noteworthy Individuals– An Interview with the group Noteworthy One of the mostunique and quirky– and “geeky” according to America’s Got Talent– choral groupsis always seen on campus with their show-stealing performances and vocals. Wedecided that we should get to know them a little bit better, especially becauseone of us really shares the bizarre sense of humor. Without further ado, aninsight into the group from the members themselves. Phillipe: Can you giv.. 2011. 4. 13.
서현진 전 아나운서 인터뷰 - 무용을 좋아하던 소녀, 아나운서를 거쳐 버클리 대학원생까지 "MBC 서현진 아나운서, U.C. 버클리 유학행 결정." 미 (美) 의 상징인 미스코리아 출신에 커리어 우먼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로망인 아나운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녀가 온다는 소식에 많은 버클리 유학생들이 설레임 반, 호기심 반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였다. 그 이후 반년이 지난 3월 달, 강성모 총장님 강연에 참여한 필진들은 우연히 서현진 씨를 만나게 되었고 인터뷰 신청에 그녀는 흔쾌히 답해주었다. 한국 여대생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중에 하나인 아나운서직을 잠시 뒤로 하고 대학원에 오신 서현진 씨께 버클리 4명의 필진들은 여러가지 궁금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들을 수 있었다. r'upang: 현재 버클리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다른 여.. 2011. 4. 12.
#3-1. 버클리에서 꼭 가 봐야 하는 맛집 인생을 살면서 해봐야 ‘꼭’ 해봐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해 보고 싶은 것은 셀 수 없지만 주어진 시간은 유한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그럴 때마다 가끔 ‘살면서 꼭 해봐야하는 몇가지’ 라거나 ‘죽기전에 해야하는 몇가지’ 류의 인생 지침서들을 훑어보곤 한다. 너무나도 해볼 것이 많은 버클리에서의 대학생활, 독자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버클리오피니언의 졸업반 필진들이 모여 ‘버클리에서 꼭 해봐야하는 7가지’라는 주제로 Official Press를 준비하였다. 버클리에서 꼭 해 봐야 하는 7가지 첫 번째 - 버클리에서 꼭 가 봐야 하는 맛집 / cielographer 두 번째 - 버클리에서 꼭 들어 봐야 하는 수업 세 번째 - 버클리에서 꼭 해 봐야 하는 운동 네 번째 .. 2011. 4. 9.
Committee for Korea Studies 8th General Meeting :: CKS We have our 8th General Meeting this Friday :) 04/08 Friday 7:00pm - 9:00pm & DP 166 Barrows The topic of this week's hakseup is International Marriage in Korea and how it affects our society. For DP, we are having Cocktail Soju/막걸리 night! Yummy :) 04/08 Friday 9pm Members: $7, Non-members: $10 Important Dates: 4/15 - candidate nomination for next semester's executive staff (only eligible for me.. 2011. 4. 8.
행동하는 대학은 아름답다 - 서울에서 띄우는 편지 [객원필진 NorCalSpirit] 오늘 오전 트위터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학생총회를 열고 ▲등록금 문제 ▲장학금 확충 ▲ 자치공간 확충 ▲ 수업권 문제 해결 ▲ 학점 적립제 도입 ▲비정규직 미화경비노동자들의 생활임금보장 등 6대 요구안 해결을 위해 학생총회를 열고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채플을 거부하는 행동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앞선 3월 24일 경희대에서는 학생총회를 통해 학교 측과 등록금 인상분 3% 가운데 2%는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나머지는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등에 합의했습니다. 경희대에서 학생들의 요구가 사실상 관철된 이후 수많은 대학이 앞다퉈 학생총회를 개최하며 등록금 문제와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공론화하고 있습니다. 대학마다 학생총회 열기, 왜? 각 대학에서 학생총회가 잇따르는 것은 .. 2011. 4. 6.
Minority Reporter for Internationals - Taylor Gyu Chang Cho UC 버클리 총학생회 임원 입후보자 조규창 후보 인터뷰 매년 3월 말이 되면 이 곳 UC 버클리에서는 학생들이 여느 때와는 다르게 활동적으로 변한다. 대부분의 나라에 있는 학교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이 곳에서도 차기 학생회의 임원을 뽑는 선거기간이 도래하기 때문인데, 이 시즌이 되면 학교 입구를 둘러쌓고 200명이 넘는 후보들, 그리고 그 후보들의 지지자들이 제각각 학교를 돌아다니는 학생들에게 후보들을 홍보하곤 한다. 올해 학생회 임원으로 나온 후보는 200명, 그 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사람은 총 21명.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뚫을 각오로 나온 여러 명의 후보들 중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있다. Taylor Gyu Chang Cho. 조규창. 이름에서 알 수 있.. 2011. 4. 4.
SF 한국 이정관 총영사 초청 강연회 (Eshleman Library) :: KUNA, KGSA, BerkOP, CKS, and KASA 제2회 한국인사 초청 강연회를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초청인사는 San Francisco 이정관 총영사님입니다. Title : 한국의 외교정책 - 기회와 딜레마 시각 : 4월 8일 금요일 4시 30분 장소 : Eshleman Hall 7층 Eshleman Library 이 event는 KGSA,KUNA(한인학부학생회), KASA(재미교포학생회), CKS(한국학연구회), BerkeleyOpinion (버클리오피니언) 과 함께 합니다. 이 강연회를 끝으로 뒷풀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bout the Speaker: Mr. Jeong-Gwan Lee has served as Consul General of the Korean Consulate in San Francisco since early 20.. 2011. 4. 4.
방송 #33– 90년대 가요톱텐 Pt.1 (3/31/11) :: Berkora Berkora: 방송 #33– 90년대 가요톱텐 Pt.1 (3/31/11) 2011. 4. 1.
대한민국의 동물보호법의 현재와 미래 은비, 차차, 딸기… 낯익은 이 이름들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는지 모르겠다. 이들은 잔인한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죽어간 누군가의 반려동물들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햄스터 믹서기 영상, 토끼학살녀, 고양이 학대…… 동물학대란 검색어 밑으로 줄줄이 달려 나오는 연관검색어들은 또 어떠한가? 인간들이 동물에게 행하는 학대방법은 다양하기 짝이 없다. 때리고 고층에서 집어 던지고 신체부위를 훼손하고……한 생명체의 목숨을 제 마음대로 빼앗아버리고 한다는 소리 또한 잔인하다. 내 동물이었고 내가 주인이었는데 무엇이 문제냐. 사람도 아니고 동물이었는데 빡빡하게 왜 그러느냐. 동물학대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동물학대는 분명 문제가 있다. 바로 취약한 동물보호법 때문이다. 동물학.. 2011. 3. 31.
[BerkOP] 회의 보고 009 다들 봄방학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간의 휴식이 달콤하면서도 방학이 끝나고 닥쳐올 과제들 때문에 노는 게 노는 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봄학기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버콥도 마지막 미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미팅은 멤버분들 모두 참석해 주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 SF 이정관 총영사 초청 강연회 오는 4월 8일 금요일 4시 30분에 Eshleman Library에서 SF 이정관 총영사 초청 강연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버콥에서는 스프링데일, 숲틱, Aeolia님이 참석하시고 글을 연재 해주시겠습니다. #Noteworthy 아카펠라그룹 Noteworthy의 인터뷰가 다음주 월요일로 잡혔습니다. 인터뷰는 6시30분에 시작될 예정이며 Phil.. 2011. 3. 31.
K-Pop’s Growing Pains: The Music Doctors are in the House It is difficult to begin to talk about K-Pop, or gayo for several reasons. What is K-pop? Does it include the traditional form trot, for example? (the Korean equivalent of the Japanese enka) And whose perspectives are more important– and if not, who should we listen to? There are the voice of the producers, the entertainment company representatives, the mixers, the song writers, the music arrang.. 2011. 3. 30.
Future Worker - Future Walker :: 강성모 UC Merced 총장 강연회 2월 18일. 버클리오피니언의 멤버들은 강성모 총장의 강연회에 참석했다. 이 강연회는 현재 학교 내의 한인 대학원 학생회인 KGSA의 주도로 시작된 "유명인사 초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그 처음은 UC 버클리 대학원 동문이자 현재는 UC Merced에 총장으로 재직 중인 강성모 총장과 함께 시작했다. 행사의 주관을 맡아준 KGSA, KUNA, 그리고 KASA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날 강성모 총장이 제시한 “미래는 다음 세대의 일꾼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라는 질문에 버클리오피니언 멤버들이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었을까? 질문을 되돌려 생각해보자. 버클리 한인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롤 모델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입장에 서있는 그는, 현재의 우리들이 인생의 커리어를 설계하는데에 도움과 영감을 받.. 2011. 3. 28.
[시사채널b 3회] 2011년 3월 26일 :: BerKast 봄방학 특집!!! ‘BerKast, 미국 6개도시를 가다!’ 봄방학을 맞은 BerKast 멤버들의 다사다난 미국 여행기! “알로하~” 김영림, 유수선, 임은영양의 좌충우돌 하와이 여행. 서희원 아나, 윈디시티에서 오바마를 생각하다. 이민진양의 뉴욕 디저트 탐방! “아~ 배불러~” Maryland 에서 Mary찾기? 박순종 아나의 ‘R U Mary?’ 허민성, 배윤주, 전선영양과의 LA 마실! Alexandra Wallace 동양상에 대한 UCLA 학생들의 생각은? 버클리 칩거 잉여들의 모교소개! Go Bears! 이번방송! 평소보다 몇배의 시간이 들었습니다!ㅠㅠ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동영상간 음량차이가 있으니 조절하시면서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berkast2011.wor.. 2011. 3. 28.
Exclusivity Exclusivity. Ever noticed this among Koreans? Perhaps it is just the schools I've attended or the neighborhoods I've grown up in but I think it is safe to say that I am not the only one who has noticed those gaggles of Koreans that stick together and sometimes, if they know any, throw around a Korean word or two. At least, the Korean American groups seem to be like that. The ones at college that.. 2011. 3. 27.
이홍훈 대법관 강연 :: Cal 버클리에 이홍훈 대법관이 방문을 하여 강의를 합니다. 주제 : "역동적 현대한국사회와 대법원의 역할" 장소 : Boalt Hall, Room 107 시각 : 3월 29일 화요일 2시 한국 대법원의 상황과 우리사회의 여러 법적, 제도적 쟁점 등에 대하여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홍훈 대법관은 법원에서 후배 법관들의 투터운 신망을 받고 있고 열린 사고로 명성이 높으십니다. 한국어로 진행하고 영어로 통역을 하여 강의가 진행됩니다. 이홍훈 대법관은 버클리 LL.M.이기도 하며, 5월 경에 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홍훈 대법관 프로필 경기고등학교 졸업. 196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법학 석사 1972년 사법고시 14회. 1977년 11월 법관 임용. 서울지법 남부지원... 2011. 3. 25.
버클리 풍물패 :: EGO What is EGO? EGO is a student group at UC Berkeley dedicated to P'ungmul, 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music. Founded in 2000, EGO has grown to over thirty core members who actively strive to share the richness of the Korean culture by practicing and learning on a weekly basis and teaching Decal courses every semester. EGO has continued to expand awareness of the Korean culture throughout Cal a.. 2011. 3. 25.
Fast for North Korea :: LiNK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LiNK에서 활동중인 박상희입니다. LiNK는 미국에서 2004년에 북한 탈북자들의 자유와 안녕을 위해 시작된 비영리단체입니다. 북한 탈북자들은 억압과 인권의 침해를 참지 못하고 중국으로 건너오지만 그곳에서도 인권을 얻지 못한체 또 언제 다시 북한으로 강제추방 될 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둘러쌓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LiNK는 이들을 위해서 쉼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그들이 미국이나 한국에서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04년에 창립된 이후로 LiNK에는 40명의 탈북자들을 재정착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LiNK는 이 비인도주의적인 사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LiNK의 대학교 챕터로써, 이 사명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 2011. 3. 21.
Academy of Art University & BERKELEY CLUBBING :: KUNA & KGSA & AAU 2011. 3. 16.
[시사채널b 2회] 2011년 3월 12일 :: BerKast ‘시사채널b, 첫회 방문자수 1500 찍다!’ BerKast 가 자랑하는 시사라디오 방송 ‘시사채널b’! 가열차게 업로드되는 2회!!! * ‘상하이 스캔들’!? 볼매, 덩 씨의 매력에 빠진 대한민국 외교관들. *그놈의 BBK, 도대체 뭔데? * 88만원세대의 고민, 등.록.금! - 한국대학의 등록금은 왜 계속 오르는가? 기획팀 임은영기자의 치열한 분석. * 불편한 진실, 그러나 현실, 장자연을 생각한다. * 샹젤리제 사태, 정우성 이지아 열애설! * 미디어의 상업적 행태를 비꼰다! 코너속 코너, ‘하찮은 소식들’! * ‘청년실업’ 에 대한 UC 버클리 학생들의 생각은? - 민재두, 이세준, 조혜현, 심혁기 씨의 자유발언대! * UC 버클리 단체의 첫 광고! - 지치지않는 그들의 소울 혼! 안오면 목놓아 .. 2011. 3. 16.
꿈을 추고 열정을 연기하다 - UC 버클리 졸업생 김 숭 21세기는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한다. 이 말이 취업을 코앞에 둔 필자에게는 더욱더 와닿는다. 어렸을 때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고, 처음 기타를 접했을 때는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런 꿈들보다는 미래가 보장되고 안정된 직업이 우선시 되는 게 냉정한 현실이다. 한국 청년 실업률이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대에, 꿈만 좇으며 사는 이상적인 삶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기만 한다. 이런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어릴 적 꿈을 진로로 결정하여 남들과는 다르면서도 멋지게 살아가는 UC버클리 졸업생 김 숭씨를 소개한다. 간단한 소개를 해주실 수 있는지? 84년 2월에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부산에서 살았다. 중앙대학교 철학과 02학번으로 1년 재학 후 해군으로 입대하였고 2005년 제.. 2011. 3. 16.
1968년과 2011년 냉전이 한창이던 1950년대부터 1980년대의 미국에는 도미노 이론 (Domino Theory)이라는 말이 있었다. 한 국가에서의 공산화가 근접한 다른 국가들에서의 급격한 공산화를 불러온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 이론은 현실화되지 못했다.공산주의 국가들 사이에도 소련-중국 국경분쟁과 중국-베트남 전쟁 등등 나름의 알력이 있었음을 몰랐으며, 한 국가의 공산화는 단순히 주변 국가로부터 비롯된 영향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그 당시에는 몰랐을 것이다. 비록 공산화 차원의 도미노 이론은 빗나갔지만 이와 유사한 현상은 역사에서 자주 보인다. 짧은 시기 동안 가까운 국가들 사이에서 유사한 사회/문화적 운동이 일어나서 서로 영향을 끼치며 급격한 변혁을 불러오는 일이다. 이러한 일은1960년대 후반, 특히 19.. 2011. 3. 15.
주목할 만한 세 영화 -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sian American Film Festival. 29 번째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sian American Film Festival (SFIAAF)이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San Francisco의 Japan Town을 중심으로 10일간 개최된다. 이 SFIAAF는 아시아 문화교류의 장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한 미국 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인 국제 영화제이다. 이 필름 페스티벌은 San Francisco, Berkeley, San Jose의 13개 영화관에서 약 120 개의 작품들을 상영하며, 이벤트, 워크샾, 포럼 등을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의 문화와 다채로운 아시아 각국의 영화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BerkOp이 주목 해볼만한 영화 1. Slaying the Dragon: Reloaded (30.. 2011. 3. 11.
Committee for Korea Studies 5th General Meeting :: CKS We have our 5th General Meeting this Friday :) 03/11 Friday 7:00pm - 9:00pm & DP 20 Barrows This week's hakseup will be on single moms in Korea. We will briefly explain the reality that single moms face in Korea today. Then, we will talk about the responsibilites of both the moms and the fathers. Also, we will discuss the controversial issue of abortion. For DP, we will have girls and guys night.. 2011. 3. 11.
[BerkOP] 회의 보고 008 안녕하세요 벌써 3월입니다. 다들 학업 때문에 바쁘셔서 그런지 회의 참석률이 저조했습니다. 내일이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수고해주신 스프링데일님 그리고 aeolia 님, 늦게나마 참여해주신 ZeusCrisis님, 제일먼저 와주신 atomic writer님, 그리고 먼 걸음 해주신 momo’s 취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새로 오신 멤버님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Membership 요 근래 많은 필진 분들께서 바쁜 학교생활로 인해 정해진 날짜에 글을 기고해주시지 못하는 가운데 버콥에서는 멤버십 강등과 상향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결정, 이제부터는 한 달에 한번씩 멤버십을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General member이심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글을 한번 이하로 쓰신 분.. 2011. 3. 9.
사라예보의 총성: (2) Germany's blunder 19세기 말, 유럽은 이미 세기를 뒤흔들 전쟁의 서막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독일제국이라는 위협적인 존재가 자리하고 있었다. 수백년 동안 유럽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엎치락 뒤치락 해왔던 합스부르크 왕가, 러시아, 프랑스 같은 국가 사이에서 독일제국은 1870년에 처음 세워진 신생국가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중반까지 휘몰아친 엄청난 개혁과 혁명의 바람이 유럽에 굳게 자리잡고 있었던 군주정체을 뿌리째 흔들어 버렸고, 그것이 곧 프로이센 (훗날의 독일제국) 으로 하여금 엄청난 산업적인 발전을 이룰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셈인것이다. 독일제국은 분명 다정한 이웃은 아니었다. 1864년에 덴마크와의 전쟁을 시작으로, 당시 동맹국이었던 오스트리아와 1866년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2011. 3. 5.
Korean and American Culture: Differences I've Seen As a Korean American Learning. That's what we come to college for. We pay an exorbitant fee in exchange for the distribution of ideas, theories, ways of thinking, for knowledge. But there is another sort of learning going on, another sort of knowledge acquired that has nothing to do with the tuition we pay or which college we go to. It is the knowledge of people, and how to interact with them. It is a kind of learni.. 2011. 3. 4.
Berkeley á la Carte with Phillipe– Menu 3: Pasta Once considered the poor man’s flour, the pasta is now thepinnacle of artistic expression in culinary arts. Coming in over 20 differentvarieties of noodles and 130 different officially classified categories, thisversatile dish is the focus of many prized restaurants in Berkeley. Here are afew to get you started. Some terms to know as referenced in the article: Antipasti- thefirst appetizer in It.. 2011. 2. 28.
연애가 학업에 미치는 영향 글을 연재하기 앞서 이 사례들이 100% 허구도 아니며 그렇다고 100% 진실도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사례 1 A양은 데이트 하느라 학교를 가지 않는다. 남자친구? 쿨하게 함께 가지 않는다. 사례 2 B양이 새로 사귄 남자친구는 같은 전공의 한 학년 위의 선배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B양의 남자친구는 자기 할 일을 다 제쳐두고 B양 보충공부 시키는데 매진한다. 달래가며 훈계도 해가며 개인 과외를 해준다. 그래서 B양이 시험들을 에이스 했느냐? 공부는 내가 하는 거지 남이 해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 사례 3 C군은 막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와 주로 도서관에서 데이트를 한다. 학교 메인 도서관에 둘이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될 리가 있나. 자꾸만 여자친구한테 장난을 쳐보기도 .. 2011. 2. 26.
Committee for Korea Studies 3rd General Meeting :: CKS We are having our 3rd General Meeting this FRIDAY! 02/25 Friday 7:00pm - 9:00pm & DP 20 Barrows For hakseup, we will talk about foreigners working in Korea today. Originally, these foreigners came to Korea to earn money and improve their own living conditions. There was an opposition from the Korean population against foreigners coming to Korea illegally. However, nowadays, more foreign workers .. 201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