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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Modern Streetwear Rise of Modern Streetwear: Helping or Hurting Fashion? | English Columnist Kevin Lee Streetwear is mainstream now. Whether it’s seen every day on the streets or on social media, it’s hard to go through a day without noticing it. With brands like Supreme, Stussy and Palace leading the trend, what once used to be a niche in the fashion world has now grown into a movement that has entered into the .. 더보기
로빈후드를 사용해보았다. 비트코인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비트코인으로 대학생이 3억을 벌었다는 이야기부터, 비트코인에 빠진 가정주부가 집 한 채를 날렸다는 이야기까지, 대한민국은 한때 비트코인의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하지만 실물가치가 없는 비트코인은 폭락을 면치 못했고, 한때 25,000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6,000달러 때까지 가치가 폭락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열풍도 사그라지는 추세이다. [1] 비트코인의 실제 주화.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 열풍의 핵심은 무엇이었을까? 높은 가격 변동성 역시 큰 원인 중 하나였겠지만, 낮은 진입장벽이 주요했으리라고 본다. 필자 역시 비트코인 열풍이 불던 시점, 비트코인이 도대체 어떤 것인가 알.. 더보기
A Photojournal A Photojournal | English Column Editor Janet Kim Note: All color photographs were taken by Janet Kim and Christine Jay lee, and edited by Janet Kim. The 21st century San Francisco portrays a vibrantly modern landscape with large, shiny towers accompanied by the droning buzzes of its millennial residents’ smartphones. However, within San Francisco lies a district that appears to have remained rel.. 더보기
지극히 주관적인 커뮤니티 탐구 - (6) 일간베스트 편 입장 소감 지금껏 해당 시리즈물을 기획하고 쓰며 할애했던 시간 중에 가장 애매모호한 심정이라 하겠다. 무려 3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시리즈물에 마침표를 찍겠답시고 유적발굴에 가까운 이어 붙이기를 하는 것에 확신이 없었던 것도 한 몫 했고, 마지막 주제로 남겨둔 일베 탐방에 대한 부담감 역시 무시하지 못했다. 평이 좀 안 좋아야지. 그러나 은근히 궁금해하는 친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리고 3년 전 기획 당시에 가졌던 미필의 패기를 다시금 상기하기 위해 대학생활이 끝나기 전 졸업과제하는 심정으로 글을 투척하기로 했다. 물론 바뀐 임원진의 동의 없이 올리는 글이므로 감당이 될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이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테니 바로 사이트를 들어가보고자 한다. 오늘의 주제는 일간베스트, 줄여서 ‘일베’다... 더보기
Humans of BerkOp [Executive Team] Humans of BerkOp : Executive Team 버클리 오피니언 임원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버콥이란?” 박성규 [버클리오피니언 회장]1994.03.31 “나중에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의 표본 - 좋은 사람들, 각 개인의 보람, 그리고 솔솔한 재미” 정서윤 [버클리오피니언 부회장] 1994.06.09 “소중한 사람들, 잊지못할 추억들 그리고 내 대학생활의 전부” 더보기
Humans of BerkOp [Social] Humans of BerkOp : Social 버클리 오피니언 소셜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버콥이란?” 승재인 [소셜 부서장] 1994.09.12 “너그러운 산타이다! 눈물이 많았던 2017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들을 선물해줬으니까 더보기